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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까꿍! 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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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 정보

원제 Lift-the-flap my day

홀리 배시 | 그림 멜리산드 루스링거 | 디자인 클레어 에버 | 옮김 송지혜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발행일: 2022년 1월 7일

ISBN: 979-11-9089-636-8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20x265 · 16쪽

가격: 13,000원

시리즈: 어스본 코리아, 열려라 까꿍!


책소개

열려라 까꿍! 나의 하루


편집자 리뷰

아침, 점심, 저녁의 규칙적인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알록달록 75개 플랩을 열면 한글 ∙ 영어 낱말이 쏙쏙!

 

 

◆ 플랩을 열고 까꿍 놀이하며 샘의 하루를 따라가요!

책 속에 알록달록 75개 플랩이 가득해요. 열려라 까꿍! 아이들이 좋아하는 까꿍 놀이를 하듯 플랩을 열어 아기 생쥐 샘의 규칙적인 하루를 따라가 보세요. 각 플랩 속에는 일과와 관련된 다양한 사물과 동식물 그림이 가득해요. 플랩 안쪽 면에는 각 그림에 맞는 낱말이 들어 있어 사물과 동식물의 이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지요. 샘이 친구들과 유치원에서 어떤 놀이를 하는지 살펴보며 문장과 어울리는 그림을 찾고, 점심시간에는 누가 무엇을 먹는지 살펴보며 그림이 가리키는 낱말을 찾아요. 또한, 공원 곳곳에 나온 사물들을 찾아보며 수를 세어볼 수도 있답니다. 나아가 샘의 규칙적인 일상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하루의 일과와 바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거예요.

 

 

◆ 한글과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익히며 언어 능력을 길러요!

각 플랩 속에 한글 낱말과 영어 낱말이 함께 표기되어 있어요. 등원 준비부터 유치원에서의 일과, 놀이 시간, 목욕 시간, 책 읽는 시간, 잠잘 시간 등 샘의 일상과 관련된 낱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플랩을 하나씩 열어 가며 일과에 관련된 다양한 사물과 동식물의 이름을 찾아보세요. 그림과 낱말의 짝을 맞추고, 각 낱말들이 어디 숨어 있는지 플랩을 열어 찾다 보면 어휘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한글 낱말과 영어 낱말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서 재미있게 낱말 익히기 연습을 해 보세요. 즐겁게 낱말을 익히며 언어 능력이 자라고, 인지력과 표현력도 발달될 거예요.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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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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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산드 루스링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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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에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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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혜 옮김

부산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과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과학언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1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과학 동화 부문 은상을 받았으며,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첨단과학 상식 이야기』, 『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알기 쉬운 원소도감』,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바다 100가지』, 『10대를 위한 최신 과학: 드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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