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까꿍! 사계절과 날씨

원제 Lift the flap Seasons and weather

홀리 배시 | 그림 멜리산드 루스링거 | 옮김 송지혜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22년 1월 11일 | ISBN 979-11-9089-637-5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20x265 · 16쪽 | 연령 2세 이상 | 가격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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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열려라 까꿍! 사계절과 날씨

편집자 리뷰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풍경과 날씨는 어떻게 다를까요?

알록달록 80개 플랩을 열면 한글 ∙ 영어 낱말이 쏙쏙!

 

 

◆ 플랩을 열고 까꿍 놀이하며 사계절의 특징과 날씨의 변화를 익혀요!

책 속에 알록달록 80개 플랩이 가득해요. 열려라 까꿍! 아이들이 좋아하는 까꿍 놀이를 하듯 플랩을 열어 사계절의 풍경과 날씨의 변화를 살펴보세요. 각 플랩 속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관련된 다양한 동식물과 사물 그림이 가득해요. 플랩 안쪽 면에는 각 그림에 맞는 낱말이 들어 있어 동식물과 사물의 이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플랩을 열면 달라지는 계절별 풍경을 살펴보고, 쏙쏙 숨어 있는 그림도 찾아보며 계절의 특징과 환경의 변화를 알아보세요. 날씨에 변화에 따라 마을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는지도 살펴봐요. 플랩을 열어 각 날씨에 어울리는 옷도 골라 볼 수 있답니다. 크고 작은 플랩을 열며 재미있게 플랩 놀이를 하는 사이 손 조작 능력이 발달하고,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도 쑥쑥 자랄 거예요.

 

 

◆ 한글과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익히며 언어 능력을 길러요!

각 플랩 속에 한글 낱말과 영어 낱말이 함께 표기되어 있어요. 마을과 공원, 해변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계절과 날씨에 관련된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플랩을 하나씩 열어 가며 계절과 날씨에 관련된 다양한 동식물과 사물의 이름을 찾아보세요. 그림과 낱말의 짝을 맞추고, 각 낱말들이 어디 숨어 있는지 플랩을 열어 찾다 보면 어휘력이 쑥쑥 자라요. 한글 낱말과 영어 낱말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서 재미있게 낱말 익히기 연습을 해요. 아이와 함께 플랩 속 그림과 낱말을 활용해 즐거운 이야기도 만들어 보아요. 즐겁게 낱말을 익히며 언어 능력이 자라고, 인지력과 표현력이 발달될 거예요.

작가 소개

송지혜 옮김

부산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과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과학언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1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과학 동화 부문 은상을 받았으며,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첨단과학 상식 이야기』, 『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알기 쉬운 원소도감』,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바다 100가지』, 『10대를 위한 최신 과학: 드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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