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㉜ 플라스틱과 환경 오염

원제 See Inside Why Plastic is a Problem

매튜 올덤 | 그림 스펜서 윌슨 | 디자인 루시 웨인 | 감수 조 럭스턴 | 옮김 조남주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22년 6월 3일 | ISBN 979-11-9089-659-7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82x225 · 16쪽 | 연령 8세 이상 | 가격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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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32 플라스틱과 환경 오염

편집자 리뷰

95개 플랩을 열어 플라스틱의 생산과 쓰임새부터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세요!

 

*초등 <과학>, <사회> 교과 연계

5-2 <과학> 생물과 환경

6-2 <사회> 지속 가능한 지구촌

 

◆ 평범한 아이도 똑똑한 영재가 되는 첫걸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각 권에서는 초등 학습과 연계된 컴퓨터와 코딩부터 수학, 과학과 예술, 스포츠, 역사, 자연, 환경 문제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은 ‘호기심’을 돋우고, ‘집중력’을 기르고,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어려운 지식책은 이제 그만! 기본 개념부터 원리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

 

 

◆ 플라스틱을 생산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환경 오염에 대해 들여다보세요!

 

우리는 플라스틱을 아주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시대’에 살고 있어요. 플라스틱은 만드는 비용이 저렴하고, 오래 지속되고, 값이 아주 저렴해서 사람들이 낭비하거나 한 번만 쓰고 버리지요. 플라스틱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우리는 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는지 살펴보세요.

플라스틱은 땅 밑에서 퍼 올린 석유로 만들어요. 석유가 어떻게 단단한 플라스틱이 되는지 각각의 플랩을 펼쳐 플라스틱의 생산 과정을 구석구석 알아보아요. 그다음 다양한 플라스틱의 종류와 쓰임새를 살펴보고, 플라스틱 사용이 끝난 후에 종류대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도 알아보세요. 플라스틱 쓰레기가 생기면 다시 사용해도 안전한지, 재활용할 수 있는지, 어떻게 분리수거 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나아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묻거나, 소각하거나, 재활용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플랩을 열어 살펴보세요.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지구 곳곳으로 흩어져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지요. 동물들이 플라스틱에 몸이 끼이고, 비닐봉지를 먹고, 버려진 그물에 걸려 죽는 것을 보며 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야 하는지도 깨닫게 될 거예요. 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야 하는 물건과 플라스틱으로 만들지 않아도 되는 물건을 구분해 보며 사용을 줄일 수 있는 플라스틱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지요.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플라스틱이 우리 생활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깨닫게 된답니다.

 

 

◆ 플라스틱을 덜 쓰는 방법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며

‘과학적 사고력’이 UP! ‘문제 해결력’이 쑥쑥!

 

어떻게 하면 플라스틱을 덜 만들고 덜 쓸 수 있을까요?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 태평양 섬나라와 최초로 비닐봉지 사용에 요금을 부과한 덴마크처럼 법 만들기,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던 회사에서 환경친화적인 포장재 사용하기, 식물로 플라스틱 만들기 등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살펴보세요. 더불어 플라스틱을 먹는 곰팡이를 만들고,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박테리아를 만드는 과학자들이 플라스틱을 없애기 위해 어떤 연구를 하는지 살펴보며 과학적 사고력이 자라날 거예요.

플라스틱의 큰 문제점은 이미 플라스틱 쓰레기가 엄청 많은 데다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린이들이 어른들을 설득해 플라스틱을 쓰지 못하게 하면 사업가들은 플라스틱을 많이 만들지 않을 거고, 각 나라의 지도자들도 플라스틱 문제가 심각하다고 깨달을 거예요. 아이들은 이 과정을 살펴보며 각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지요.나아가 플라스틱 쓰레기는 올바른 곳에 버리기, 다시 사용하기, 재활용하기, 새 플라스틱 사지 않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며 문제 해결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 초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생생한 실제 사진, 유머러스한 그림

 

명확하고도 깊이 있는 설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꼭 맞아요. 기본 이해가 전혀 없던 아이들에게는 친절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되지요. 반면 이미 기초적인 이해를 갖고 있거나, 모호하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를 탄탄하게 굳혀 준답니다. 다소 복잡한 개념을 단순하면서도 특징을 잘 살려서 그려 아이들이 낯설어 할 수 있는 플라스틱의 생산 과정, 쓰임새, 플라스틱 쓰레기의 이동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또 플랩을 들추어 겉면의 내용과 관련된 내용을 연결 지어 살펴보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이 있고, 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는지 등 플라스틱과 환경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에 대해 알 수 있지요. 나아가 플라스틱의 생산 과정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연구 과정을 살펴보며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세심한 그림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글이 플라스틱과 환경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준답니다.

목차

● 목차

1 플라스틱 시대

3 플라스틱의 종류

5 플라스틱 쓰레기의 이동

7 사라지지 않는 플라스틱

9 자연 속 플라스틱

11 필요한 플라스틱

13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려면

15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작가 소개

스펜서 윌슨 그림

조 럭스턴 감수

조남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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