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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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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 정보

카피: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최고의 베스트셀러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 옮김 신수진

출판사: 비룡소

발행일: 2022년 7월 4일

ISBN: 978-89-491-3207-5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90x190 · 208쪽

가격: 13,000원

시리즈: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분야 과학/수학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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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인싸 아이들은 다 아는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넓고 깊은 바다에 숨겨진 판타스틱 잡학 지식 총출동!

웃음과 재미, 유익한 정보로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시리즈! 전 세계 최고의 탐험가들과 함께 과학, 자연, 역사 등 지구의 모든 것을 탐구해 온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신개념 과학 사전이랍니다. 전 세계 700만 부 이상 판매, 미국 TV 쇼로도 인기리에 방영된 이 시리즈는 2021년 우리나라에서 『동물』, 『공룡』, 『우리 몸』으로 첫선을 보이며 호기심 넘치는 아이들을 위한 생생하고 재미있는 과학 지식 시리즈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시원하고 신비로운 ‘바다’ 편이 펼쳐집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바닷속 신비로운 생물들, 총길이가 7,000킬로미터에 이르는 광활한 지형, 해적과 난파선에 얽힌 사건 사고, 바다 오염의 심각성까지 흥미롭고 다채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답니다. 자, 깊은 바닷속으로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그럼 출발해 볼까요?

 

[잠깐!]이 책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1) 뉴스, 신문, 해외 토픽을 샅샅이 뒤져 누가 봐도 이상하고 웃긴 정보 찾아요.(2) 모든 낱말을 빠짐없이 검색하여 100% 정확한 사실인지 점검해요.

(3) 믿기 힘든 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문자와 이미지 넣어요.

 

■ 미지의 세계 바닷속으로 풍덩! 놀라움이 가득한 대백과 사전

-. 바닷물에 녹아 있는 소금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 ‘녹색 폭탄’이라는 별명을 가진 바다 생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 자라면서 암수가 바뀌는 바다 동물이 있다고요?

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 그중에 인간이 탐험한 바다는 전체의 5%도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드넓은 바다를 탐험하고 연구해 왔지만 아직도 바다는 수많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미지의 세계랍니다. 히말라야산맥보다 높으면서도 절반 넘게 바닷속에 잠겨 있는 마우나케아산, 2억 년 넘게 지구에서 살아가는 투구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바다 쓰레기의 실체 등 신기한 바다의 자연환경과 과학 기술, 신화와 전설, 별별 신기록까지 분야별 놀라운 사실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커다란 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는 300가지 지식! 술술술 읽다 보면 머리에 쏙쏙!

이 책은 모든 정보를 실감 나는 사진과 인포그래픽, 타이포그래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짧고 유머러스한 표현들이 눈길을 사로잡지요. 덕분에 긴 글을 읽어 내기 어려운 아이들도 빠르게 집중하여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어려운 낱말은 알기 쉽게 풀어 쓰고, 화산 분화, 조수 간만의 차, 행성과 위성 등 초등 과학 교과에 등장하는 개념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였습니다. 책을 보는 아이들이 감탄사를 연발하며 책장을 넘기는 동안 자기도 모르게 과학 천재가 되어 갑니다.

 

■ 책을 덮기 전에 ‘명랑 퀴즈’로 실력 점검!

이 시리즈의 또 다른 재미는 바로 퀴즈랍니다! 재미있는 과학 정보 300가지를 마스터했다면 마지막에 이어지는 퀴즈로 실력을 점검해 보세요. O, X 퀴즈, 빈칸 채우기, 정답 알아맞히기 등 형식도 다양해서 퀴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금세 빠져들지요. 책에 나오는 퀴즈 외에도 다양한 정보들로 온 가족 퀴즈 대결을 펼치는 것도 재미있어요. 실력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실에 호기심을 느끼며 과학적 탐구심이 쑥쑥 자라납니다.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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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협회는 1888년 설립되어 130년 넘게 우주부터 바닷속까지 전 지구를 연구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은 매달 28개국과 23개의 언어로 수백만 명의 독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출판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는 우주, 자연, 생태, 역사 등의 콘텐츠를 독보적인 수준의 사진 자료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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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진 옮김

대학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어린이 책을 편집, 번역하고, 시민들을 위한 그림책 창작 교육과 기획, 전시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푸른 별 아이들』, 『제비호와 아마존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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