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요정 왕국

원제 Leprechaun in late winter

메리 폽 어즈번 | 그림 살 머도카 | 옮김 노은정

출간일 2010년 2월 25일 | ISBN 978-89-491-8512-5

패키지 양장 · 변형판 · 160쪽 | 연령 8~13세 | 가격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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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잭과 애니는 아일랜드의 어느 시골 마을로 향했어요.
그곳에서 만난 오거스타라는 소년는 참 친절하지만
옛이야기는 모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아이였답니다.
그런데 잭과 애니가 마법이 서린 피리를 풀자
아일랜드의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요정들이 나타났어요!

편집자 리뷰

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4,000만 부 이상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셀러
「마법의 시간여행」 제43권 새로 출간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마법의 시간여행(Magic Tree House)」시리즈 중 43권 『아일랜드의 요정 왕국』이 비룡소에서 나왔다. 국내에 2002년 6월 처음 선보인 이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또한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 미국에서는 초등학생들의 필독서이자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43권의 무대는 아일랜드이다. 잭과 애니는 아일랜드에서 오거스타라는 소녀를 만나게 되는데 오거스타는 옛이야기가 모두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다. 잭과 애니는 마법이 서린 피리를 불러 아일랜드의 옛이야기 속 요정들을 불러낸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아일랜드의 전설에 대해 알 수 있다.

 

◆ 역사·과학 지식과 마법 세계와의 결합으로 더욱 새로워진 마법의 시간여행

마법의 시간여행은 1권부터 28권까지 전 세계의 역사, 문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29권부터 32권까지 신화와 전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33권부터 43권까지의 특징은 역사와 판타지라는 이 두 가지 요소가 한데 모여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잭과 애니는 역사 속의 장소로 모험을 떠나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여러 마법들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역사적인 사건, 유명한 건물과 인물, 자연 환경 등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잭과 애니는 행복의 비결을 알아내는 등의 임무를 해내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쉽게 풀어낸다.

 

◆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엮은 시리즈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이 이야기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했다. 또한 한때 그리스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고 이라크, 이란, 네팔 등 아시아 16개 나라를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 줄거리

잭과 애니는 마법의 오두막집을 타고 1800년대 아일랜드의 시골 마을로 간다. 이번 임무는 오거스타라는 소녀를 만나 영감을 불어넣는 것이다. 잭과 애니는 으리으리한 저택에 사는 오거스타를 찾아간다. 오거스타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착한 소녀지만 잭은 오거스타의 지나치게 동정적인 태도가 거슬린다. 셋은 오거스타의 유모 메리 할머니의 집에 찾아가는데 할머니가 요정 이야기를 꺼내자 오거스타는 옛이야기는 거짓이라고 무시한다. 잭과 애니는 마법이 서린 피리를 불어서 요정들이 실제로 등장하게 한다. 그런데 실수로 오거스타가 요정의 왕국으로 휩쓸려 가 버린다. 잭과 애니는 난쟁이 요정의 도움을 받아 요정 왕국으로 찾아간다. 오거스타는 잭과 애니의 설득으로 요정 왕국을 떠나면서 옛이야기를 모두 기록하겠다고 다짐한다.

작가 소개

메리 폽 어즈번

미국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고,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종교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졸업 후에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기도 했고, 유럽 친구들과 함께 이라크, 이란, 인도, 네팔 등을 비롯한 아시아 16개국을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여행 중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을 겪기도 하고, 히말라야에서 독이 몸에 퍼져 목숨을 잃을 뻔 하기도 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뒤에는 윈도 디스플레이어, 병원 조무사, 식당 종업원, 바텐더, 어린이 책 잡지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며 생활했다. 워싱턴에서 관광 가이드로 지내던 연극배우이자 감독, 극작가인 지금의 남편 윌 어즈번을 만나 결혼했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 『최선을 다해 뛰어라』라는 작품을 쓰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17여 년 동안 50여 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썼다.

"메리 폽 어즈번"의 다른 책들

살 머도카 그림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대본을 쓰고 단편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현재 부인 낸시와 함께 뉴욕에 살며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작문과 삽화를 가르치고 있다.

"살 머도카"의 다른 책들

노은정 옮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슈퍼걸스!」 시리즈, 「빅 네이트」 시리즈,「과학탐정 도일과 포시」 시리즈와 『안녕, 해리』, 『해리야, 잘 자』 등이 있다.

"노은정"의 다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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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0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