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학교1

지티 데인슈버리 | 그림 캐리 기포드 | 옮김 고정아

출간일 2012년 7월 20일 | ISBN 9788949195162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 376쪽 | 연령 10세 이상 | 가격 8,500원

시리즈 오랑우탄 클럽 19 | 분야 읽기책

책소개

워너브러더스에서 영화화 제작 예정!

개성 강한 네 아이의 좌충우돌 공포 극복기!!

 

포보포비아, 공포를 두려워하는 자.

‘공포의 학교’로 들어오시라!

 

 

출간과 동시에 할리우드 대표 영화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와 영화화 판권을 계약하여 유명해진 지티 데인슈버리의 신작 『공포의 학교 1』과 『공포의 학교 2-아직 수업은 끝나지 않았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어릴 적에 폐소 공포증을 앓아 욕실에 들어가기를 무서워하고, 엘리베이터나 비행기 타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어린 시절 자신의 경험을 회상하면서 ‘누구나 품고 있을 법한 공포’에 대한 이야기의 영감을 얻었다.

이 작품에는 공포증을 앓는 네 명의 아이가 나온다. 벌레가 무서워 항상 반경 1m 내를 살충제 구름으로 뒤덮고, 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온몸에 식은땀이 흐르는가 하면 공중화장실처럼 밀폐된 공간에 들어갈 수 없어 밖에서는 물조차 마시지 않고, 죽음에 대한 공포로 시도 때도 없이 식구들의 안부를 묻는 등 여러 아이들의 두려움이 펼쳐진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자신들의 공포증을 떨치기 위해 매사추세츠 산골짜기에 있는 ‘공포의 학교’에 입학하고, 익숙하지 않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통해 자신들의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다.

개성이 강한 등장인물들의 톡톡 튀는 말투와 박진감 넘치는 상황 묘사, 자칫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배꼽을 잡게 하는 유머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이 멈추지 않게 한다. 또 이야기의 첫장부터 마지막장에 이르기까지 나오는 각종 공포증(포비아)에 대한 설명과 그에 걸맞은 코믹한 일러스트를 따라가게 되는데,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에는 공포를 극복한 짜릿함까지 맛보게 될 것이다.

편집자 리뷰

● 당신은 어떤 ‘포비아’를 가지고 있나요?

 

이야기에 나오는 네 명의 등장인물, 매들린, 룰루, 개리슨, 테오는 각자 다른 포비아를 앓고 있다. 나방을 두려워하는 ‘모테포비아’의 매들린, 유령을 두려워하는 ‘파스모포비아’의 테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볼 때 느끼는 ‘일링고포비아’의 룰루와 물을 두려워하는 개리슨의 ‘아블루토포비아’까지 네 사람 모두 포비아 환자다. 그리고 ‘공포의 학교’의 교장 웰링턴 부인은 이런 네 명의 학생들이 포비아에서 벗어날 수 있게 특별한 교육을 실시한다. 그 교육 방법은 웰링턴 부인의 성격만큼이나 독특하고 단순하다. 일반 사람이라도 버티기 어려운 극한의 상황을 설정하고는 포비아를 앓고 있는 네 아이들을 무자비하게 내보내는 것이다. 물론 집사인 슈미티의 조언과 맹견 마카로니의 비호 속에 네 아이들은 무사히 모험을 마친다. 그리고 모험이 끝났을 무렵, 아이들은 스스로 포비아를 이겨 낸 것을 알게 된다.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남몰래 숨겨 둔 포비아가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누구라도 겁내고 두려워하는 포비아를 밀쳐 내기 보다는 당당하게 맞서 대응한다면, 조금씩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포비아’에 특효약은 우정이다!

 

공포의 학교에서 아무 탈 없이 쫓겨나지 않고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다. 상식도 없고, 공주병에 걸린 대머리 할머니인 웰링턴 교장 선생님을 화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네 아이는 그동안 자라온 생활환경도 다르고 성격도 각기 다 다르지만 공포의 학교에 머무르는 동안 전략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한다. 그러나 웰링턴 부인의 마지막 과제를 풀기 위해서 그동안 견제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했던 아이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양보하고 배려하며 진한 우정을 나누게 된다. 그리고 네 아이눈 우정을 통해 상생하는 법을 터득하는 동시에 그 무시무시한 포비아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작가 소개

지티 데인슈버리

대형 영화사의 기획이사로 일하던 작가는 어느 날 문득, 어릴 적 자신이 두려워했던 것들을 하나둘 생각했다. 그러고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동무을 주고자 「공포의 학교」 시리즈를 출간했다. 아동서로는 작가의 데뷔작인 이 작품은 출간과 동시에 워너브러더스와 영화화 판권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캐리 기포드 그림

미국의 유명한 일러스트 회사인 ‘RED CAP CARDS’의 설립자로 책의 삽화를 비롯하여 각종 기념 카드나 문구류 등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공포의 학교」 시리즈가 있다.

고정아 옮김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 책과 문학 작품을 주로 번역하며, 2012년 제6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1~2』, 『누가 세상을 움직이는가?』, 『엄마가 알을 낳았대』, 『전망 좋은 방』, 『내 책상 위의 천사』, 『천국의 작은 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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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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