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우리나라의 복지 이야기

김서윤 | 그림 정은영

출간일 2013년 2월 7일 | ISBN 978-89-491-8904-8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65x230 · 104쪽 | 연령 9~12세 | 가격 10,000원

시리즈 사회는 쉽다! 4 | 분야 경제/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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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을 펼치는 순간, 사회가 쉬워진다!
사회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똑소리 나는 어린이 교양서

편집자 리뷰

요즘은 사회 복지가 대세
복지는 우리를 어떻게 행복하게 만들까?

 

최근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이슈인 사회 복지를 다룬 어린이 교양서 『나라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고?』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사회 복지의 정의부터 우리나라의 복지 정책 및 역사, 복지 국가의 개념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 씀으로써 사회 복지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등학교 무상 급식 논란, 대학 반값 등록금, 의료 민영화 문제 등 이제 어린이들에게도 복지는 더는 낯선 주제가 아니다. 하지만 복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 사회 전체에 퍼져 있는 복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크다. 이 책은 복지가 왜 인간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인지, 국가는 어째서 국민 전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 복지를 실천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 사회 복지에 대한 여러 오해와 편견에 관해서도 합리적인 답을 제시함으로써 복지에 대한 개념을 바로 잡아 준다. 복지 선진국인 북유럽의 사례를 통해 ‘사회 복지를 위한 증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회 복지가 경제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며, ‘사회 복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알려 주는 것이다. 어린이들에는 다소 까다로운 주제일 수도 있지만 논리적인 설명과 흥미진진한 만화, 그리고 풍부한 자료 사진 덕분에 어렵지 않게 복지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의 지식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어린이 인문 교양서 「사회는 쉽다!」 시리즈 4권이다.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들을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들과 연관 지어 소개하는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지난해 여름 출간되어 큰 호응을 얻은 1권 『왕, 총리, 대통령 중 누가 가장 높을까?』을 비롯해 정치, 경제, 역사, 문화, 지리, 세계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의 핵심 개념과 기초 지식들을 두루 알려 준다.

 

●차례
1.복지, 네 정체를 밝혀라!-사회 복지의 뜻
-복지가 사라진 나라의 하루
-복지란 글자에 이렇게 깊은 뜻이?
-‘그냥’ 복지보다 ‘사회’ 복지
-인간이라면 당연히 인간다운 생활
-사회 복지와 세금
-사회 복지와 사회 보험

2.여기도 복지, 저기도 복지-사회 복지의 종류
-어린이를 위한 사회 복지
-학생을 위한 사회 복지
-엄마 아빠를 위한 사회 복지
-아픈 사람을 위한 사회 복지
-일하는 사람을 위한 사회 복지
-노인을 위한 사회 복지
-장애인을 위한 사회 복지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사회 복지
-국민 기초 생활 보장 제도

3.요즘은 복지 국가가 대세!-사회 복지의 역사
-가족이 곧 사회 복지였던 시대
-가난한 백성들을 위한 제도
-세상이 확 바뀌다
-복잡해진 세상의 새로운 문제들
-새로운 문제엔 새로운 해결책, 복지 국가
-막 걸음마를 뗀 우리나라의 사회 복지
-사회 복지 선진국, 스웨덴

4.복지, 오해는 이제 그만!-사회 복지가 필요한 이유
-사회 복지를 위해 내는 돈이 아까워!
-사회 복지가 경제 성장을 방해한다고?
-사람들이 사회 복지만 믿고 게을러진다?
-사회 복지와 관련된 일을 하는 기관

5.복지는 어른들만의 일일까?-사회 복지에 참여하는 방법
-더불어 사는 마음을 가져야 해
-나와 다르다고 이상하게 보면 안 돼
-자원봉사까지 하면 백 점 만점!
-나도 자원봉사 할래!

 

●시리즈 소개

초등 사회 교과 과정을 깊이 있게 알아 가는 지식의 첫걸음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초등 사회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정보를 처음 사회 과목을 접하는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게 펼쳐 놓았다. 짧고 명료한 문장, 익살스러운 삽화, 활용도 높은 어휘 풀이와 퀴즈 등을 통해 사회 과목을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초등학생에게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봤을 법한 엉뚱하고도 기발한 질문들을 통해, 어렵고 지루하게만 보이던 사회 과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준다. ‘우리나라는 몇 살일까?’, ‘왜 초등학생은 투표를 할 수 없을까?’, ‘맨 처음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등 초등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실제로 많이 하는 질문을 뽑아 기본적인 사회 개념, 원리, 법칙을 흥미롭게 알려 준다.
특히 이 시리즈는 단순한 일문일답 형식을 피해 교과서에 소개된 사회 개념의 의미가 무엇이며, 그러한 개념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사회 학습의 기초를 단단하게 쌓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질문들은 서로 물고 물리면서 일관된 맥락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다양한 사례와 증거를 제시하며, 주장을 펼치고, 결론을 내린다. 한 주제를 다각도에서 살펴보고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해, 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개념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각각의 질문과 답은 모두 2페이지 내에서 마무리되어, 쉽게 싫증을 내고 흥미를 잃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작가 소개

김서윤

사회학과 국어 국문학을 공부했다.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토요일의 심리클럽』으로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교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사회는 쉽다 4 모두를 위한 사회 복지』, 『사회는 쉽다 10 사회의 모든 것』, 『내가 가게를 만든다면?』, 『내가 국제기구를 만든다면?』 등이 있다.

정은영 그림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자연과 여행, 친구와 나누는 대화, 맛있는 음식과 웃음, 고양이와 책 등 일상 속에서 받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좋은 그림으로 만들고 있다. 그린 책으로 『도서관에 놀러 온 짱뚱어』, 『채널고정! 시끌벅적 PD 삼총사』, 『괜찮아 괜찮아 두려워도 괜찮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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