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을 달면 판사님을 만날 수 있다고?

법학

김욱 | 그림 이우일

출간일 2014년 1월 10일 | ISBN 978-89-491-5356-8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40x200 · 172쪽 | 연령 13세 이상 | 가격 12,000원

시리즈 주니어 대학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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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공은 무엇을 선택하지?”
대학에서 배우는 학문을 재미나게 소개하는
새로운 청소년 인문 교양서

인간 세상의 질서를 연구하는 학문,
법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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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전공은 무엇을 선택하지?”
대학에서 배우는 학문을 재미나게 소개하는
새로운 청소년 인문 교양서

각 분야의 전문가가 전공 학문을 쉽게 소개하는 청소년 인문 교양서 「주니어 대학」 시리즈의 6권 『악플을 달면 판사님을 만날 수 있다고?(법학)』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주니어 대학」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앞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문의 핵심 주제를 흥미로운 사례로써 소개하여 배움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악플을 달면 판사님을 만날 수 있다고?』는 인간 세상의 질서를 연구하는 학문인 법학을 소개한다. 법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질서를 국가적 차원에서 정해 놓은 규범의 총체이다. 이러한 법이 왜 생겨났고, 법이 지키려는 정의란 무엇인지 알아본다. 또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일화를 통해 법의 특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국가 이전의 세상을 상상해 법의 필요성을 밝힌 로크와 삼권 분립을 제안한 몽테스키외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법학은 법을 외우는 공부인지, 법조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변호사가 되면 나쁜 사람도 변호해야 하는지, 검사와 변호사는 왜 법정에서 서로 다투는지 등 법학에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 본다.
저자 김욱은 사법시험 출제위원을 역임했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살려 청소년들이 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더불어 일러스트레이터 이우일의 재미있는 삽화가 추상적인 개념이어서 어려운 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 준다.

‘○○학은 무슨 학문이지?’
대학 전공과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책

「주니어 대학」은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여러 학문들의 진면모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낸 인문학 입문서이다. 학문의 복잡한 발전상을 제시하는 대신에 주요 주제를 통해 핵심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새로운 지식을 처음 만나는 청소년을 위해 학문의 본질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지적 탐구심이 왕성해지는 청소년기에 다양한 학문을 접하고 자신이 알고 싶은 것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해 주는 책이다. 심리학, 문화 인류학, 신문 방송학, 건축학, 약학, 법학, 의학, 경제학 등 지식과 교양의 근간이 되는 학문을 다루며, 각각의 학문에 대해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을 전문가가 직접 명쾌하게 설명하여 앎을 향한 의욕을 북돋울 수 있게 쓰였다.

인문학적 호기심과 지적 탐구심을 북돋워 주는 구성
본문은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전공 학문의 핵심 주제를 다양한 실험 사례와 흥미로운 일화를 통해 소개한다. 역사적인 실험이나 사건 또는 일상생활에서 발굴해 낸 진리와 놀라운 사실들이 지적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2부에서는 대표적인 학자나 전문가의 삶과 그들이 이룬 학문적 · 사회적 업적을 소개한다. 프로이트, 레비스트로스, 오시에츠키, 가우디, 플레밍, 마르크스, 케인스 등 배움을 발전시켜 사회에 기여한 인물을 롤모델로서 만날 수 있다. 3부에서는 10가지 질문과 답변의 형식으로 각 학문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전문가에게 미리 듣는 대학 전공 학문 이야기
「주니어 대학」 시리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공 학문을 쉽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각각의 전공 학문이 실제로 어떤 지식을 다루는지 구체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청소년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낯선 분야를 새롭게 만나 교양을 넓힐 수 있다.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분야 학문의 정수를 맛보고 알아보는 경험은 자신이 가장 배우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과정이 된다. 나아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인문학적 사고를 키워 주는 교양서
「주니어 대학」 시리즈를 통해 각 분야 학문의 주요 이슈를 차근차근 살피다 보면, 모든 학문이 우리가 사는 세계를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발전해 왔음을 깨닫게 된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은 다채로운 세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지식을 쌓아 전문가의 길로 도약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친절한 안내서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인간 세상의 질서를 연구하는 학문, 법학

01 법은 하늘에서 떨어졌나, 땅에서 솟았나?
하늘의 법과 인간의 법/ 트라시마코스의 돌직구에 질겁한 소크라테스/
햄릿은 무슨 고뇌를 그렇게 오래 했을까?
02 세상엔 악법도 있을까?
소크라테스는 왜 탈옥하지 않았을까?/ 여우와 두루미의 공평한(?) 식사 이야기/
악플을 처벌하면 악법일까?
03 왜 법은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일까?
황금 송아지와 다투며 동행하는 법/ 정의의 여신상, 그녀의 눈을 가려야 하는가?/
돈키호테는 어쩌다 돈키호테가 됐을까?
04 법을 판단하는 판사도 축구 심판처럼 실수를 할까?
솔로몬 왕이 만약 지금 태어났다면?/ 법원의 판결과 자판기 캔 음료의 차이/
「여왕의 교실」에서 붙잡힌 착한 도둑 이야기
05 법 없이도 살 수 있을까?
자베르는 왜 장 발장만 쫓는가?/ 양을 훔친 아버지를 고발해야 하는가?/
‘염소를 위한 법’으로 사람을 구한 착잡한 이야기

2부 거장들의 법 이야기

01 존 로크: 법은 어디에서 왔는가?
국가 이전의 세상 상상하기/ 산토끼는 누구의 것일까?/ 국가가 건망증에 빠진다면?
02 몽테스키외: 권력을 나눠 가지면 어떨까?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되기까지/ 세상의 법을 비교해 보면 뭐가 보일까?/
권력자를 믿을 수 있을까?

3부 법학, 뭐가 궁금한가요?

01 법학은 법을 외우는 공부인가요?
02 법을 잘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3 법조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4 변호사는 나쁜 사람도 변호해야 하나요?
05 검사와 변호사는 법정에서 왜 서로 다투나요?
06 판사는 악법으로도 재판해야 하나요?
07 판결은 모두 복종해야 하나요?
08 법학자는 무슨 일을 하나요?
09 법이 힘없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나요?
10 좋은 법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작가 소개

김욱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법학과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사법시험 출제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법을 보는 법』(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09년 6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교양으로 읽는 법 이야기』(2007 문화관광부 교양도서 선정), 『그 순간 대한민국이 바뀌었다』(2006 문화관광부 교양도서 선정) 등이 있다.

이우일 그림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후 만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취미는 낡은 음반 수집하기와 인쇄물 모으기이다.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아내와 딸과 고양이 두 마리와 살고 있다. 저서로는 『고양이 카프카의 고백』, 『옥수수빵파랑』, 『좋은 여행』 등이 있고, 그린 것 중 많이 알려진 것으로는 「노빈손」, 「도날드 닭」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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