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국, 4억 2000만 어린이가 선택한 오싹한 블록버스터

구스범스 03. 빈집의 숨바꼭질

원제 Goosebumps : Welcome to Dead House

R.L. 스타인 | 그림 조원희 | 옮김 노은정

출간일 2014년 7월 1일 | ISBN 978-89-6548-165-2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40x205 · 196쪽 | 연령 9세 이상 | 가격 8,500원

시리즈 구스범스 3 | 분야 읽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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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 호러 시리즈!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를 책으로 빠져들게 하는 마법 같은 책’
-스타트리뷴

어린이의 불안을 공포로 표현한 현대 어린이 호러의 걸작 시리즈!

지금까지 ‘어린이 호러’는 무서운 옛이야기나 학교 괴담류로 아이들에게 자극적인 오락일 뿐이라는 비판이 많았다. 그러나「구스범스」시리즈는 기존의 호러와는 완전히 다르다.
사실, 호러는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인 불안을 극대화하여 억압받는 인간의 무의식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장르다. 사회적으로 약자인 어린이는 예민하게 불안을 감지한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놓고 경쟁하는 형제자매, 또래 집단과의 갈등, 이사와 전학 등 어린이의 생활은 불안의 연속이다. 달리 말하자면 성장 자체가 불안을 이겨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바로 어린이의 성장 속 불안을 소재로 다루었다. 매 권마다 아이에게 친숙한 일상과 감정이 서서히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공포의 무대는 집, 학교, 여름캠프, 동네 같은 아이 생활에 밀접한 공간이다. 공포의 주 소재 역시 형제자매 간의 질투, 친구들의 놀림에 대한 분노, 집을 떠나는 두려움 등 아이 마음속에 늘 자리한 부정적인 감정이다. 따라서「구스범스」시리즈는 아이에게는 허무맹랑한 판타지가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동화이다. 이 시리즈가 전 세계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은 데는, 아이가 일상에서 느끼는 공포를 사실적인 재해석하는 데서 오는 공감이 크게 작용한다.

저주인형, 악마가면, 유령, 늑대인간 등 괴물들의 신선한 패러디!

이 시리즈의 각 권에는 처키 같은 저주인형, 벗겨지지 않는 악마가면, 너무나 인간 같은 유령 등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익숙한 괴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옛이야기, 영화, 뮤지컬 등 여러 장르를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면서 두렵고 불쾌한 존재를 넘어 친숙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 호러 문화의 아이콘이다.
이 책의 독자라면 어디에선가 봄직한 각 권의 괴물들이 어떻게 어린이 문화에 맞게 패러디됐는지 찾아보면서 그 재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1권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에서는 아이 손에 조종되는 복화술 인형이 저주인형으로서 등장해, 마치 아이의 속마음과 인형의 정체를 교묘히 교차하여 기묘한 미스터리를 제공한다. 2권 『가면의 복수』는 놀림 받는 아이의 차오른 분노가 가면을 통해 발산되는 이야기다. 내면에서 제2의 인격을 나오는『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절묘하게 결합된 이야기다. 3권 『빈집의 숨바꼭질』은 정든 동네를 떠난 아이의 불안감이 유령으로 나타나 영화 「식스센스」와 같은 허를 찌르는 반전을 선사한다.

아이가 내면의 용기를 이끌어 낼 때, 공포가 해소된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우리 주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겁 많고 사랑받고 싶은 평범한 아이들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다가온 초자연적인 공포는 너무나 두려울 수밖에 없다. 이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그런 상황 속에서 어른들은 결코 공포를 감지하지 못하며 아이의 말을 믿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용기로 공포를 물리치고 나아가 어른을 구출한다.
이 시리즈가 어린이 독자에게 안겨 주는 희열과 자신감은 대단할 수밖에 없다. 평소 자신보다 힘이 강한 존재(어른, 친구 혹은 선생님 등)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며 두려움을 느꼈다면, 이 시리즈는 판타지를 통해 현실의 문제를 대리경험하게 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의 감정을 다른 시각으로 보고 극복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구스범스」시리즈는 호러동화이긴 하지만 폭력, 피 등의 자극적이고 잔인한 장면은 등장하지 않는다. 오직 심리적인 긴장을 통해 공포감을 조성하는데 이는 작가 R.L. 스타인의 놀라운 필력 덕분에 구현될 수 있었다. 이 시리즈는 호러 속에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시종일관 유지하는 재치가 돋보인다.

편집자 리뷰

전 세계에서 바라본 구스범스 Goosebumps

[언론]

「구스범스」는 책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를 책에 빠져드는 아이로 바꿔놓은 마법의 책이다 – 스타 트리뷴

「구스범스」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30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3억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R.L.스타인은 2000년 대 최고의 아동문학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재되었다. – 보스턴 헤럴드

「구스범스」 시리즈는 아이들이 서점으로 향하게 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게 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사로잡는 특별한 힘을 지닌 책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타인은 ‘어린이의 스티븐 킹’이라고 불리는 작가다. 97년 6월에는 USA Today에서 선정하는 베스트셀러 15 가운데 구스범스 시리즈가 14개를 차지했다. – LA 타임스

「구스범스」 시리즈를 쓴 R.L 스타인은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해서 수상하는 니켈로디온 상을 세 번 수상하였다. – 달라스 모닝 뉴스

[작가]
R.L. 스타인은 인터넷을 달군 아이들의 입소문으로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 스티븐 킹

[블로거]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계속해서 다음 권을 읽고 싶다. 다음 권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다. – Gon-cc(일본, amazon.jp)

치밀하고 잘 짜인 게 어린이를 위한 스티븐 킹의 소설 같다. 이렇게 매력적인 공포물은 처음이다. – 지나(미국, Goodreads)

지난 몇 년 동안 「구스범스」 시리즈를 92권 수집했다. 아마 나처럼 엄청난 열정을 쏟는 아이들이 수천만 명은 있을 것이다. – 블라드(이탈리아, 구스범스 팬블로거)

결코 잊을 수가 없는 내 인생의 책! 단 한 권을 꼽으라면 「구스범스」를 뽑겠다.
- 누노 핀토(브라질, BIBLIBLOG)

R.L 스타인은 독자가 원하는 걸 정말 잘 알고 있다. 그가 천천히 긴장과 공포를 전하면 독자는 모든 것을 잊고 빠져들 수밖에 없다. – 수전 세라(네덜란드, The ReadingList)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영리한 반전에 오싹한 소름이 돋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 – Leserattz(독일, 도서 전문 블로거)

중국에서만 7백만 부가 팔린 최고의 어린이책! 어린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재미있는 모험, 가장 스릴 있는 공포가 담겼다! – GAARA 119(중국, 도서 전문 블로거)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책! 친구들끼리 생일 선물로 가장 많이 주고받는 책!
- 브루어스(그리스, xn--qxaek7au.gr)

R.L 스타인은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작가다. 무서운 이야기를 이렇게 유쾌하고 재미있게 쓸 수 있다니!
- 칼라베라(아르헨티나, 팬블로거)

내 어린 시절 최고의 책! 「구스범스」 시리즈로 나는 독서 중독자가 되었다!
- 리샤(아랍에미레이트, 블로거)

[전문가 추천사]

어린이가 느낄 수 있는 부정적 정서를 다루어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책!

권윤정(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전문가, 이음세움 심리상담센터)

어린이는 발달과정에서 걱정, 불안, 공포 등 부정적 정서를 자연스럽게 경험합니다. 이때 어린이가 생활에서 느끼는 심리적 어려움에 크게 흔들리지 않으려면, 부정적 정서들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어야 하지요. 또 때로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이러한 부정적 정서를 이야기를 통해 미리 다루어 볼 수 있다면, 내면의 자질을 기르고 자아를 발달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스범스」 시리즈는 어린이가 느낄 수 있는 낯선 것에 대한 스트레스, 분리 불안, 형제자매나 친구 사이의 경쟁 등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흥미롭게 다루어 어린이가 자기 내면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주인공이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겨 내고 결국 문제를 잘 해결하는 모습은 어린이에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줄거리]
03. 빈집의 숨바꼭질
낯선 집, 새로운 동네에 대한 두려움이 공포를 낳는다!

정든 동네를 떠나 음침하고 낯선 저택으로 이사 온 아만다와 조쉬 남매. 아만다는 빈집에서 자기 또래의 아이를 발견하지만 아무도 아만다를 믿어 주지 않는다. 아만다에게 자꾸만 들려오는 어린아이의 발소리와 웃음소리. 그리고 이상하게도 동네 아이들만 보면 짖어 대는 강아지 페티. 이 모든 것이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작가 소개

R.L. 스타인

“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돼 3년 동안 방송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현재는 「해리 포터」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꼽힌다.
http://www.rlstine.com

" R.L. 스타인"의 다른 책들

조원희 그림

홍익대학교에서 멀티미디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2013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그린 책으로 『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 여행』, 『무지개 눈물』, 지은 책으로 『근육 아저씨와 뚱보 아줌마』, 『혼자 가야 해』, 『얼음소년』 등이 있다.

노은정 옮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슈퍼걸스!」 시리즈, 「빅 네이트」 시리즈,「과학탐정 도일과 포시」 시리즈와 『안녕, 해리』, 『해리야, 잘 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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