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나눌까?

의사소통 수단의 발달과 올바른 활용법

신혜진 | 그림 하민석

출간일 2015년 6월 12일 | ISBN 978-89-491-8909-3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65x230 · 96쪽 | 연령 9세 이상 | 가격 9,000원

시리즈 사회는 쉽다! 9 | 분야 경제/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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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침에 눈을 떠서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의사소통을 해. 말, 글뿐 아니라
몸짓, 눈빛, 표정으로도 서로 생각과 뜻을 나누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생각을 어떻게 나누느냐고?
그야 책, 텔레비전, 인터넷 같은 미디어를 통하면 되지.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미디어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미디어의 발달이 우리 삶을 얼마나 바꾸어 놓았는지 알아보자!

편집자 리뷰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미디어는 어떻게 발달해 왔을까?
미디어의 발달은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을까?

신문, 텔레비전, 인터넷 등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고, 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나눌까?』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미디어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민주주의 사회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미디어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은 무엇인지, 미디어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하게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텔레비전을 보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모바일 메신저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등 우리는 하루 24시간 수많은 미디어와 함께 한다. 이제 미디어는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한 수단에서 나아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미디어의 발달을 불러온 의사소통의 의미와 방법을 살펴보는 데서 시작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미디어들이 어떤 속성을 갖고 있는지 알려 준다. 또 각각의 미디어가 우리 삶을 얼마나 변화시켜 왔으며, 기술의 발달과 사회 변화가 어떻게 새로운 미디어를 탄생시켰는지 보여 준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미디어의 역할도 소개한다. 국민이 보고, 듣고, 읽는 대부분의 것이 미디어에 좌지우지되는 지금, 언론의 자유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올 초 국제 언론 감시 단체인 ‘국경 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언론 자유 순위에서 조사 대상국 180개국 중 60위에 머문 우리로서는 더욱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미디어가 민주주의 발달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그리고 거대한 미디어의 힘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알려 준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등장해 주목 받고 있는 인터넷과 블로그, 에스엔에스 등의 1인 미디어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본다. 인터넷은 사용자 간의 쌍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했으나, 그 익명성으로 인해 검증되지 않은 정보의 범람과 개인의 인권 침해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1인 미디어 또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 참여의 가능성을 열어 주었으나, 잘못된 정보가 퍼져 나갈 경우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이와 관련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어린이 스스로 미디어를 선택하고, 보다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과 연계 정보
3-1 사회 2.이동과 의사소통
6-1 사회 4.우리 사회의 과제와 문화의 발전

목차

1.거참, 말이 안 통하네!
-의사소통의 뜻과 필요성

∙호식이의 답답한 하루
∙생각과 뜻이 통하는 게 의사소통이야!
∙사람들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의사소통을 안 하고 살 수 있을까?
∙사람들만 의사소통을 할까?

2.의사소통 언제, 어떻게 하니?
-의사소통의 목적과 종류

∙친구와 더 가까워지고 싶다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싶다면
∙나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싶다면
∙의사소통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야!
∙전 세계와 의사소통한다고?

3.최고의 의사소통 방법을 찾아라!
-의사소통 수단의 발달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을 어떻게 전할까?
∙말과 글로 생각을 전했어
∙인쇄술이 지식과 정보를 널리 퍼뜨렸어
∙전화기로 더 빨리 생각을 전하게 되었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매스 미디어의 친구들

4.미디어, 민주주의를 지켜 줘!
-미디어의 자유와 책임

∙펜은 칼보다 강하다!
∙내 생각을 표현할 자유가 있어
∙표현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라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어떤 관계일까?
∙미디어는 항상 공정한 건 아니야
∙미디어는 잘못된 정보를 주기도 해
∙미디어의 사회적 책임
∙언론의 자유를 지키는 단체들

5.나도 미디어를 만들 수 있을까?
-올바른 미디어 활용법

∙미디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 봐
∙너만의 미디어를 만들어 봐
∙인터넷을 영리하게 활용하는 법
∙더 나은 삶을 위한 미디어
∙어디에서 내 생각을 표현해 볼까?

작가 소개

신혜진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국문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에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다. 때때로 단단한 등껍질 속으로 숨어 버리는 거북이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세상과 사람들을 들여다보고 이야기 나누려 애쓴다. 어린이 책부터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책을 만들었고, 지금도 여전히 활자 속을 거닐고 있다.

하민석 그림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만화가가 되었다. 어린이 잡지 《콩나무》, 《개똥이네 놀이터》, 《고래가 그랬어》에 장편 만화를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 『안녕, 전우치?』, 『도깨비가 훔쳐 간 옛이야기』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생쥐 볼프강 아마데우스』, 『장 앙리 파브르』, 『100년 전 우리는』, 『어떻게 달아나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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