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명화 ART 스티커북

명화 35점+스티커 260개 포함

샘 레이크 | 그림 칼스 발레스테로스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5년 10월 1일 | ISBN 880-926418-035-8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215x250 · 24쪽 | 연령 4세 이상 | 가격 7,900원

시리즈 어스본 코리아 | 분야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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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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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스티커로 만나는 명화 공부
◆ 주제별로 소개하는 세계 각국의 예술 작품 35점!
세계 각국의 예술 작품들을 인물, 일상생활, 모양과 패턴, 조각 등의 주제들로 묶어서 소개하고 있어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인물화부터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일상화, 빈센트 반 고흐의 유화, 백남준의 조각상까지, 다양한 종류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본문의 흐리게 인쇄된 그림에 직접 스티커를 붙이면 작품의 색감이 선명하게 살아나, 아이들은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에서 작품을 더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 관람객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작품의 특징과 그 뒷이야기!
작품을 감상할 때 어떤 부분을 더 주의 깊게 바라봐야 하는지, 작품이 만들어진 배경은 무엇인지, 작가와 작품을 둘러싼 에피소드는 없는지 궁금하기도 해요. 이 책은 관람객들의 독백이나 관람객들 간의 대화를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작품의 특징과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 줘요. 특히 언뜻 보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품의 감상 포인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짚어 주었지요. 관람객들의 말풍선 대사는 마치 만화를 보는 것 같아, 아이들이 예술 작품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해 준답니다. 아이들은 더 이상 예술 작품을 어렵지 않게 느끼고, 알면 알수록 재미나게 감상할 수 있을 거예요.
◆ 스티커를 직접 붙여 가며 ‘나만의 작품’을 창조!
주제별로 묶인 작품을 감상한 후에는 여러 가지 모양의 스티커를 자유롭게 조합하여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봐요. 앞에 소개된 작품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주제와 특징을 이해했다면, 이번에는 나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거예요. 스티커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을 해도 좋아요. 아이는 작품을 감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고, 나아가 응용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 목차
2 인물화
4 일상생활
6 소년과 소녀
8 땅과 바다
10 빛과 색
12 새와 야수
14 새로운 아이디어
16 모양과 패턴
18 예술 작품 속 사진
20 조각 정원
22 나의 전시회

작가 소개

칼스 발레스테로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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