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잠시 일하다가 단편 만화 「If I could meet again」이 《씨네21》의 월간지 《팝툰》 공모전에 당선되어 만화가로 전향했다. 「흔적」, 「상한 우유 처리법」, 「새벽 네 시」 등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감독했으며, 현재 그래픽노블과 일러스트 창작 집단인 스패너 스튜디오 Spanner Studio를 꾸려 가고 있다. 지은 작품으로 『방람푸에서 여섯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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