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미 뒤로

법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경영 컨설턴트로 살았다. 어느 날 ‘이제 내 이야기를 하며 살아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01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그린 책으로 『돌 씹어 먹는 아이』, 『친애하는 악몽 도둑』, 『브이를 찾습니다』, 『초록 토끼를 만났다』 등이 있다.

관련도서
시리즈 구스범스 29 | R.L. 스타인 | 그림 안경미 | 옮김 이원경
연령 9세 이상 | 출판사 고릴라박스 | 출간일 2017년 9월 28일 | 정가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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