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기요 田中 淸代(たなか きよ) 뒤로

1972년에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다마미술대학에서 유화 및 판화를 전공했다. 대학시절부터 그림책 작업을 시작해서 1995년 볼로냐 국제그림책 전시회에서 유니세프상을 수상하고, 1996년에는 같은 전시회에서 입상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연지는 오줌싸개』, 『물방울 무늬 치와와』, 『미츠코와 도마뱀』, 『뒤쫓아서』, 『마음에 드는』 등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나도 안아 줘』, 『치코가 잃어버린 물건』, 『사토 사토루 유년동화 자선집』 등이 있다.

관련도서
시리즈 사각사각 그림책 6 | 글, 그림 다나카 기요 | 옮김 엄혜숙
연령 3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8년 6월 25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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