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카와 슌타로 谷川俊太郞 뒤로 1931년 도쿄도에서 태어났다. 1952년에 첫 시집 『이십억 광년의 고독』을 출간한 이후, 지금까지 줄곧 사랑받아 온 일본의 국민 시인이다. 1982년 『매일의 지도 日々の地図』로 제34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받았으며, 그림책, 에세이, 번역, 각본, 작사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책에도 관심이 많아 『우산을 쓰지 않는 시란 씨』, 『구덩이』, 『우리는 친구』 등의 작품을 썼다. 관련도서 살아 있다는 건 시리즈 비룡소의 그림동화 275 | 글 다니카와 슌타로 | 그림 오카모토 요시로 | 옮김 권남희 연령 5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20년 3월 27일 | 정가 13,000원 수상/추천 줏대있는 그림책 대표 도서 외 1건 크게보기·독자리뷰(15) 구매하기 살아 있다는 건 (보기) 판매가 11,700원 (정가 13,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구매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