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즈 메러클 하퍼 Charise Mericle Harper 뒤로 많은 나라 많은 도시를 돌아다니며 온갖 변기에 앉아 봤다. 어떤 것은 역겹고, 어떤 것은 무섭고, 어떤 것은 멋졌다. 그렇게 변기 여행을 다녔지만,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변기는 자기 집 화장실 변기라고 한다. 그리고 늘 뚜껑 닫는 걸 잊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 지금은 뉴욕 주 마로네크에서 살며 그림책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관련도서 뿌지직! 시리즈 지식 다다익선 10 | 글, 그림 채리즈 메러클 하퍼 | 옮김 이원경 연령 6~10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6년 11월 24일 | 정가 13,000원 크게보기·독자리뷰(21)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