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아 뒤로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영어와 이탈리아어를 번역, 통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는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서울 지국에서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놀라운 수의 세계』, 『아프리카에 간 펭귄 36마리』, 『아르키메데스 지렛대로 지구를 들어올리다』 등이 있다. 관련도서 종이 공포증 시리즈 난 책읽기가 좋아 3단계 35 | 글 수잔나 타마로 | 그림 우테 크라우제 | 옮김 박진아 연령 10~13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7년 4월 13일 | 정가 7,500원 크게보기·독자리뷰(4)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