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암 외찰프 Miriam Özalp 뒤로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났다. 15년 동안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언론인이자 작가로 활동해 왔다. 주로 경제와 건강에 대한 글을 썼다. 현재는 가족들과 함께 빈 근교의 클로스터노이부르크에 살며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관련도서
시리즈 즐거운 지식 10 | 미리암 외찰프 | 그림 박우희 | 옮김 김완균
연령 10~15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8년 11월 28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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