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사부로 山田三郎 뒤로

1927년 도쿄에서 태어나 인형 극단에서 인형극을 기획, 연출하면서 그림책 삽화를 그렸다. 대표작으로는『여우를 골려 준 들쥐』.『일곱 마리의 꼬마 양七ひきのこやぎ』,『커다란 펭귄 이야기ながいながいペンギン』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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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8~10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9년 4월 21일 | 정가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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