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민복 뒤로 1962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전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88년《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1998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고, 2005년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강화도에 머물며 시를 쓰고 있다. 시집으로『우울씨의 1일』,『자본주의의 약속』,『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말랑말랑한 힘』이 있고, 산문집으로『눈물은 왜 짠가』,『미안한 마음』이 있다. 관련도서 바닷물 에고, 짜다 (개정판) 시리즈 동시야 놀자 7 | 글 함민복 | 그림 염혜원 연령 6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20년 6월 26일 | 정가 11,000원 크게보기·독자리뷰 구매하기 바닷물 에고, 짜다 (개정판) (보기) 판매가 9,900원 (정가 11,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구매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