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희령 뒤로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공부했고,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어떤 갠 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소설 쓰는 일과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하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소설 『고양이 소녀』, 『엄마의 행복한 실험실: 마리 퀴리』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살아 있는 모든 것들』, 『모래 폭풍이 지날 때』, 『새로운 엘리엇』 등이 있다.

관련도서
시리즈 블루픽션 51 | 제리 스피넬리 | 옮김 부희령
연령 14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1년 7월 10일 |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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