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철 뒤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배우고 화가가 되었다. 화가로 활동하면서 틈틈이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쳤지만 배가 고파서 그림책을 시작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행복한 봉숭아』, 『봄이의 동네 관찰 일기』, 『팥이영감과 우르르 산토끼』가 있고 그린 책으로 『난지도가 살아났어요』, 『옛날에 여우가 메추리를 잡았는데』, 『연습학교』가 있다.

 

관련도서
연령 5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1년 8월 26일 | 정가 12,000원
수상/추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외 1건
구매하기
분홍 토끼의 추석 (보기) 판매가 10,800 (정가 12,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구매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