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판 란스트 Do van ranst 뒤로

  1974년 벨기에 덴더몬데에서 태어났다. 낮에는 의류회사의 비주얼 머천다이저로 일하고, 저녁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쓴다. 연극과 음악을 좋아해 지역 어린이 연극 클럽에서 극본을 쓰고, 음악을 만드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사람을 구하는 모퉁이 집』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의 작품으로 2007년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까마귀처럼 새까만 머리 Ravenhaar』, 『그는 내일이면 떠난다 Morgen is hij weg』, 『손에 칼을 쥔 엄마들은 위험하다 Moeders zijn gevaarlijk met messen』 등이 있다.

 

관련도서
시리즈 블루픽션 55 | 도 판 란스트 | 옮김 김영진
연령 14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1년 11월 25일 | 정가 9,000원
수상/추천 독일 청소년 문학상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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