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보이는 커다란 창 앞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어 제주도에 내려와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 『심술쟁이 버럭영감』, 『윌리의 호주머니』, 『빙하기라도 괜찮아』, 『여기는 세균호텔』, 『침 뱉으며 인사하는 나라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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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8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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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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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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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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