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디어드 키플링 Joseph Rudyard Kipling 뒤로

1865년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존 록우드 키플링은 화가이자 학자로 훗날 키플링의 작품에 삽화를 그리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인도와 영국을 오가며 여러 종교와 언어를 비롯한 폭넓은 문화를 경험한 키플링은 그 경험에서 얻은 남다른 감수성과 성찰로 작가로서의 내적 성장을 다져 나간다. 여섯 살 때 홀로 영국으로 건너가 수양 가족과 함께 살며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은 후 학업을 마친 그는 1882년 다시 인도로 돌아와 신문 기자로 일하며 시, 산문, 단편소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당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인도에서의 경험이 큰 밑바탕이 된 『정글북』은 그중에서도 수작으로 손꼽히며 동물문학의 장을 새롭게 연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당시에 헨리 제임스는 그를 단순한 명석함을 떠나 독창적인 면에서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완벽한 천재”라고 평했으며, 마침내 키플링은 1907년 영국인 최초, 영어권 작가로서는 처음이자 최연소의 나이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게 된다. “관찰력, 독창적인 상상력, 발상의 힘 그리고 서술에 대한 놀라운 재능” 이 노벨상 선정 이유였다. 『정글북』은 키플링의 그러한 재능과 작품 특징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으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영화,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 여러 장르로 오래토록 재창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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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2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6년 3월 18일 |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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