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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혜정
    2015.1.23 10:41 오전

    이번달 처음 북클럽 비버를 만났네요. ^^ 늘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이야기만 읽다가 다양한 이야기와 그림책을 접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쭉~ 한달에 한번 아이와 선물같은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2. 김은정
    2015.1.22 12:58 오후

    비공개 댓글

  3. 이현주
    2015.1.22 3:10 오전

    북클럽통해서 다양한 책 접하고 같이 독후활동할 수 있어 좋았네요.
    아이와 추억도 생기고 7세에도 쭈욱 하렵니다.

  4. 나누리
    2015.1.19 5:23 오전

    작년부터 비룡소 비버 회원입니다. 작년 5세였던 아이에게 비룡소 그림동화를 사줄까 했는데 기회를 놓쳐 아쉬웠어요.
    그런데 비버를 만나 아이 수준에 딱 맞는 추천도서를 만나볼수 있어 만족하며 읽고 있습니다.
    독후활동지 하려고 평소 관심 적었던 영역의 책도 골고루 읽고 있어 더 없이 좋아요. 비버를 통해 관심사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5. 지수준서맘
    2015.1.14 9:47 오후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지수를 위해 북클럽 비버를 신청했습니다. 책을 좋아해 다독을 즐기는 아이라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이 생각을 더 확장시켜 주고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6. 이은형
    2015.1.12 4:03 오후

    2014년, 다섯살 아이에게 북클럽 비버를 만나게 해주었어요. 매달 북클럽이 선정한 책을 받아보는 재미에 빠져 ‘그 날’만을 기다렸는데, 어느새 해가 바뀌고 여섯살이 되었네요. 책을 함께 읽어보고는 굉장히 즐거워했더랬죠. 책과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참으로 소중하게 기억될 것 같습니다. 여섯살이 되어도 북클럽 비버와 함께 할게요!

  7. 2015.1.10 12:29 오전

    7살 우리 진원이는 작년 5월부터 북클럽 비버와 함께 하면서 매달 책을 기다리는 즐거움과 책 읽는 기쁨이 가득합니다. 특히 ‘작은 돼지코박쥐야 안녕’ 책을 넘 좋아해서..자주 읽었더니 이젠 내용까지 모두 외워서 술술….이야기를 전해준답니다. 이번에 초등학교 북클럽 비버가 런칭되어…독서 활동을 계속 이어갈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