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 폭풍전야 

한 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든 소설에 빠진 느낌이랄까요!!

어릴 적에 만화책에 빠져 헤어나기 힘들어 수업시간에 까지 읽어서 혼났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에 느낌을 자주 받게 해주는 책.. 요즘 우리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준답니다..

시리즈로 구성되어 다음호를 기대하면서 간절히 기대하게 되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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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좋아하는 책을 많이 가지고 있는 비룡소에서 출간된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4번째 책으로 폭풍전야로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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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에 자세한 인물 성격을 담고 있는데요..

그림이 더욱 눈에 들어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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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주인공 건이는 권법의 고수인 오방도사의 제자로 들어가서

모험을 담고 있는데요..

무협동화이기에 더욱 관심갖게 되고, 즐거운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건이가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왔는데, 학교 게시판에 머니맨 현상수배 전단이 붙여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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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하고 학교에 돌아온 건방이에게 일생일대 시련이 닥치게 됩니다.

모두에 호기심까지 불러일으키게 만드는 무술을 배워가는 이야기로

아이들에 호기심을 더욱 키워주고 무술을 배워보고 싶게도 만들어 주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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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무술로 나쁜 무리들을 모두 이겨  이야기에 푹 빠지게 만들어 버리는데요.

시리즈라 다음 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데요..

비룡소에서만 만날 수 있는 놀라움 아닐까 하네요..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를 통해 아이들이 힘들고 지칠때 힘을 내어 열심히 할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는 놀라운 책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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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계에 최고에 자리에 오르려 노력하는 모습으로 우리 아이들도 지금에 자신에서

최선을 다하는 멋진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비룡소에 책 항상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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