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읽는 고전 비룡소 클래식 41.파리의 노트르담

연령 12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6년 12월 23일 | 정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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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숨겨진 보석인 고전의 재미를 알게해주고 싶어 접하게 되는 책이 바로 비룡소의 클래식 시리즈네요.
어렵게,지루하게만 느낄 고전을 문득 생각나게 하는 책, 오래 기억에 남게하는 책, 내 마음 속 무언가를 느끼게하는 책, 나를 생각하게끔 하는 책으로 다가가게 만들어진 책이에요
이번에 만날 책은 영화,연극…무엇보다 뮤지컬로 유명한 파리의 노트르담이네요.
빅토르 위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 ‘파리의 노트르담’과 ‘레 미제라블’을 지은 프랑스 작가에요. 레 미제라블이 노년의 위고가 가난한 사람들의 삶의 투쟁을 그렸다면, 파리의 노트르담은 새로운 문학들을 추구하던 젊은 위고의 상상력이 빚어낸 작품이네요.
광인절 축제가 열리는 날 가난한 극작가인 피에르 그랭구아르의 연극은 실패로 끝나고,
교황을 대신하는 가련한 시민들의 교황으로
애꾸이자 곱추며 귀머거리인 노트르담의 종지기 카지모도가 되네요.
성당앞에 버려진 카지모도를 데리고 키운 것은 클로드 프롤드 신부였어요.
카지모도도 그 신부를 아버지이며 주인처럼 섬겼어요.
그리고 그레이브 광장에서 춤을 추는 아름다운 집시이며 염소 잘리와 같이 다니는 여인인
집시 에스메랄다가 등장하네요.
우연히 그 여인을 본 프롤로 신부는 카지모로와 함께 납치하려하지만
파리 친위대 대장인 포뷔스 드 샤포페르가 구해주고 카지모도는 잡혀가게되요. 그 일을 계기로 에스메랄다는 바람둥이 군인인 포뷔스를 사랑하게 되고,
잡혀간 카지모도가 형벌을 받는동안 물을 건네준 에스메랄다를 좋아하게 되네요.
이렇게 에스메랄다를 놓고 사건은 벌어지게 되네요. 또 우연히 에스메랄다를 따라가다 거지들과 집시의 소굴인 기적굴에 들어간 그랭구아르는
죽음에 순간 에스메랄다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되네요. 에스메랄다와 만남을 약속한 포뷔스 대장은 그 이야기를 프롤로 신부에게 하게되고
약속장소에 숨어 있던 신부는 두 사람이 사랑을 나누려할때 장군을 칼에 찌르고 달아나네요.
그 사건 때문에 에스메랄다는 사형을 선고받지만
죽진않고 살아난 포뷔스장군은 자신의 출세를 위해,
자신이 가질 수 없는 여인을 남에게도 빼앗기기 싫은 프롤로 신부도 에스메랄다를 도와주지않아요.
사형을 집행되려 가는 순간 카지모도가 그녀를 성당안으로 피신시켜 목숨을 구해주고 돌봐주네요.
포뷔스,카지모도에게도 질투를 느낀 프로로 신부는
거지패거리들이 에스메랄다를 구하려 성당을 공격하게 만들고
그 이유를 모르던 카지모도는 에스메랄다를 보호하기위해 맞서 싸우게 되네요.
그런 사이 신부는 그랭구아르와 함께 에스메랄다를 빼돌려 성당밖으로 나오지만
그랭구아르는 염소만을 챙기고
신부는 에스메랄다를 차지하려하지만 끝까지 자신을 거부하자
친위대에 넘기고 마네요.
성당을 공격한 거지때들은 친위대에의해 몰살 당하고,
친위대로 넘겨진 에스메랄다도 죽게되요.
프롤로 신부역시 모든 것을 알게 된 카지도모에 의해 죽게 되네요.
카지모도 또한 죽은 에스메랄다 옆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하며 이야기는 끝나게 되요.
이 시대의 프랑스에 모습과 그 현실의 실제 이야기같은 상세한 묘사가 내용을 풍성하고 재미있게 만드네요. 처음에 두꺼운 분량의 책이기에 겁내하고
프랑스에 모습과 우리와 다른 분위기들을 잘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극이 이루는 이야기는 재미있다고 하네요.
실제 파리의 노트르담은 더 방대한 분량이지만
전체 분량을 쉽게 고쳐쓰지 않고 원문장은 손대지않고 분량만 줄인거라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하면서 위고의 소설 느낌은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는 고전을 더 재미있게 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에게 하나씩 보여주는 재미가 있네요.
뮤지컬보면서 책을 읽고 싶었는데 이번 계기에 저도 즐겁게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