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바퀴달린 놀이책
어스본 우리아기 첫 부릉부릉 동물버스
어스본 책은 구입만하면 대박치네요!
저희집에서는 후회하거나 실패하는 확률이 참 낮은거 같아요.
우리집에 들이기만 하면 모두 대박칠정도로
아이가 참 좋아라~ 하는 책이죠.
이번에는 부릉부릉 동물버스 책을 만나보았는데요-
실제 바퀴가 데굴데굴 굴러가다보니 아이가 완전 애정하는 책이랍니다.
우체국 택배아저씨가 책을 배달해준 날에는 안고 잠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넘 이뿌죠!
색감도 넘나 맘에 들고
그림도 아기자기 넘 맘에 들어요.
모서리 모두 동글동글해서 장.꾸 둘째에게도 안전한 놀이책이구요.
두꺼운 보드북 형태라서 작은후가 찢고싶어도 절대 찢을수가 없어요.
책 한권속에 아이가 좋아하는 요소가 몽땅 들어있어요.
버스놀이도 할수있고
동물친구들도 타고있고
실제 바퀴까지 굴러가니
알록달록한 그림속에서 동물들 이야기를 나누고,
바퀴를 굴리면서 인지력과 집중력도 기를수가 있는거 같아요.
정말 하루에 10번씩 보는책인거 같아요.
책은 두꺼운 보드북 형태라서
모서리는 둥글동글게 처리되어 작은아이가 손을 벨 염려도 없는 안전한 놀이북!
소근육발달까지- 짱짱해요.
재미있게 놀며 활용할수있는 어스본코리아 부릉부릉 동물버스
놀이책으로 정말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