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첫 과학책, 비룡소 동글동글 바퀴 (과학의 씨앗 시리즈)

시리즈 과학의 씨앗 7 | 박정선 | 그림 이윤우
연령 3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7년 2월 15일 |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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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비룡소 과학의 씨앗 시리즈 중  일곱번째 책인 동글동글 바퀴 입니다.

자동차는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소재이기 때문에  ’탈것들’을 다루는 책들은 주변에서 많이 보셨을 꺼예요.

책제목을 보고 자동차와 관련된 책인가 생각하실 수 있는데 탈것 책이라기 보다 바퀴에 대한 이야기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랍니다.

 바퀴의 원리와 종류에 대해서 그림으로
쉽게 표현 해주었고 바퀴가 얼마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지도 다뤄주고 있어요.

바퀴의 원리가 숨어있는 생활 속 물건들을 찾아볼 수 있는 페이지는 아이디어가 좋네요.

숨겨진 것을 표현하는 동시에 아이들이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플랩을 여러곳에 배치했어요.

아이도 흥미롭게 책에 집중하더라고요. 평소 주의깊게 보지 않았던 생활속 부분들에도 바퀴의 원리가 많이 숨어있어서 저도 많이 배웠어요.

201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한국 안데르센 대상 수상을 수상하신 이윤우 작가님의 그림인데 판화느낌의 표현이 인상적이예요. 색감도 심하게 알록달록 하지 않고 고급스럽고요.

4세정도부터는 과학원리를 간단하게 알 수 있는
과학동화나 지식그림책을 보기 시작하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유아과학책을 이미 가지고 있긴한데
비룡소의 과학의 씨앗 시리즈는
조금 더 쉬우면서도 원리의 본질을 다루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책이예요.
다른 책들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아주 정성껏 꾸며진 느낌입니다.
기회가 되면 더 만나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