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그림동화]하늘을 나는 마법약 ㅡ나만의 마법약 만들기!

연령 5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7년 2월 24일 |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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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듣고 표지를 보며 어떤 내용일지 이야기 나눠보며 책에 대한 흥미를 끌어줘요.

 지나는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어디에 가고 싶어? 하고 물으니

“아주 멀리 우주까지 갈꺼야! 우주를 지나 아프리카까지 날아갈거야! 아프리카에 까만 피부가 아닌데 어쩌나~
그런 걱정은 넣어둬!

골키는 마법약을 만들기를 꿈꾸며 유리잔에다 닭고기 국물, 홍차, 식초, 커피찌꺼기, 베이비파우더, 고추가루 등여러재료를 섞어서 만들고 있어요.

“계란, 멸치 ,고기 ,호박을 넣을거야! 치즈,케잌도.맛살! 저을거야!”

여전히 뭔가 빠진거 같은 골키는 엄마가 가장 아끼는 비싼 향수를 몽땅 들이붓고 말지요. 그런데 그만큼 효과가 있었지요. 황금색 액체 속에 수많은 공기방울이 작은불꽃처럼 반짝이자 골키는 마법약이라 생각해요.

들뜬 마음으로 마법약을 들고 밖으로 나와요
경건한 마음으로 이상한 주문도 외우고.ㅋ
병속에 어떤마법이 들었는지 알고 싶었어요.

그러다 풀밭에서 그만 깜빡 잠이 들고 말아요.

바로 그때였어 지금까지 골키를 땅에 붙들고 있던 그 무엇인가가 골키를 놓아주었어. 잠든 골키의 몸이 물거품처럼 두둥실 떠오르지 뭐야! 골키는 동쪽으로 천천히 떠가기 시작했지.

아이들의 동화책을 읽다보면 어른인 제가 빠져들기도 하는듯해요. 어렸을적 저도 상상해봤었던.. 하늘을 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떤 기분일까? 그래서  페라글라이딩을 꼭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아직 못 해봤네요. 나중에 아이들과 도전하게 되지 않을까? ^-^

골키는 점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어 다들 깜짝 놀라서 어리벙벙한  표정으로 골키른 올려다보았지.

모두가 자기를 지켜보자 골키도 보답이라도 해주듯이 이제는 하늘 위에서 묘기도 부려요.사촌네집으로 날아가 공중회전을 보이자 사촌의 당황한 모습에 웃음을 참을 수 없기도 하지요.

평온하고 재밌게 하늘을 날던 골키도 천둥번개속에서 우밥도 맞고 몸이 움직이지 않고 멈춰버린듯한 예측 불가능한 일들도 마주하게 되지요.

어떻게 해야 원래 살던 곳으로 내려갈 수 있을까? 언제가 됐든 돌아갈 수는 있는걸까?
두려움이 앞서기도 했지만 순간 좋은 생각이 번쩍 떠오르면서..

어떻게 했을까요?

 골키는 병마개를 열고 마법약을 한방울 똑 떨어뜨리자
골키의 몸이 아래로 떨어지다가 탁 멈추고….

엄마아빠가 어디갔다왔냐고 묻자 골키는 땅에 없었다고 ㅋ
하늘을 날았다는 말을 믿을리 없는 엄마아빠를 코끼리바위가 있던 곳으로 데리고 가요

엄마아빠는 멍하니 서서 움푹 팬 구멍 한번, 코끼리한번, 계속 그렇게 번갈아볼뿐 아무말도 하지 못했어요.

독후활동
ㅡ마법약을 만들기ㅡ
준비물:스케치북, 색연필, 가위, 테이프, 빨대

도화지에 골키가 유리잔에다 마법약을 만들었듯이 유리잔을 하나 그려주었어요. 이제부터는 지나의 몫. 지나의 상상을 펼칠 기회!

지나는 여기에 뭐를 넣을거야?하니
“딸기 바나나 오이!
색연필의 색깔대로 맞춰서 이야기하더니 색연필이 없어서 이제 넣을 수 없다고.ㅋ

“근데 엄마 우리나라로 못 돌아오면 어떡하지? 우리 못 내려오면 또 어떡해~!! 마법약을 아니면 한번에 부어버릴까?~”
조금은 걱정도 되는 모양이에요. 걱정도 한가득이네요.

 좀전에 우주에가고 싶다해서 우주에 왜 가고 싶어?하니
“마음이 바뀌었어~~! 남극에 펭귄만나러 갈거야”
펭귄 만나서 뭐할거냐고 하니
“뒤뚱 뒤뚱 걸어도 다니고, 사진도 찍고, 게임도 하고, 만들기놀이도 하고 재밌게놀고 올거야! 배꼽손인사도 하고 헬로우 하고 손흔들며 인사도 해줄거야!~”

뭘 그렇게 많이 넣는거냐고 하니
“오리 돼지 코끼리 풍선 열기구 말 고래  지도 외계인 염소 닭, ~”
줄줄이 이야기하네요.ㅋㅋ

 지나가 빨대를 유리잔에 그렸길래 진짜 빨대를 줬어요.

 직접  입에 빨대를 대고서 쪽쪽쪽~~빨아먹네요!

“마법마법마법 마법 Poof~!!”
악기까지 가지고 와서는 흔들어대며 주문을 외우네요.

 “빨대에서 원하는게 생각하는게 빠져나와 빨대를 막게 되면 그 안에서 지내야돼!~”

점점 자신의 상상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지나!ㅋㅋ

마법같은 이야기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이기에 더욱 골키의 이야기에

놀라운 이야기에빠져드는 듯 해요.
수채화같은 그림에 편안하게 빠져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