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마법약/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추천!!!

연령 5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7년 2월 24일 |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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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하늘을 나는 마법약
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김영진 옮김
 
 
개구쟁이 개구리 한마리가 하늘을 날고 있는 표지
제목처럼 ‘하늘을 나는 마법약’을 들고 먼 여행을 떠나는
개구리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이네요^^
 
우리아이도 하늘을 나는게 꿈이라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기 좋은 사랑스런 책입니다^^
 
 
이 책은 5세부터볼수있는 책으로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에 기대감을 갖고
‘읽어주세요!!!’하고 있는 5살 7살 자매들이예요~
 
 
골키는 설거지대 옆에다 실험실을 차리고 일을 시작했어.
골키는 모든 재료를 있는 힘껏 잘 섞은 뒤 불빛에 비추어 보았어 . 근데 너무 뿌옜어.
 
 
그 비싼 장미 향수를 병째로 몽땅 들이붓고 말았어.
그런제 그만큼 효과는 있었어!
골키는 유리마개로 병을 꽉 막은 뒤, 햇빛이 눈부시게 내리뙤는 마당으로 나갔어.

자기가 발명한 마법약을 향해 경건한 마음으로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어

 
골키는 이책의 주인공이랍니다.
실험을 좋아하는 골키가 어느날은 주방의 여러가지들과 엄마의 향수를 넣고
그럴싸한 마법약을 만들어냈어요..
마지막으로 기운을 담아서 주문을 외우면!!
마법약 성공~
 
 
그동안에 읽었던 책들에 비해 글밥이 많아 당황한 엄마와~
오히려 똘망똘망해진 아이들~~
 
읽다보면서 느낀점~
그림으로 섬세하게 표현되어있다보니
내용의 전달도 잘되고, 오히려 다음 내용을 궁금해하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들이어서
글밥이 많지만 전혀 많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ㅎㅎㅎ
읽어내려가면서 상황이 머리속으로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신기한 책!
 
역시 칼데콧 상, 뉴베리 상 수상한 윌리엄 스타이그
멋진 작품이네요~
 
 
골키는 푸르디푸른 풀밭에 팔다리를 쭉 뻗고 드러누워 눈부시게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았어. 따스한 여름 햇살에 몸을 맡긴 채로 말이야.
골키의 눈은 스르르 감겼어.
 
그러자 잠든 골키의 몸이 물거품처럼 두둥실 떠오르지 뭐야!
골키는 동쪽으로 천천히 떠나기 시작했지.
 
골키는 진짜 마법약을 만든거야! 골키는 손에 쥔 병속에서 반짝거리는
공기방울이 밖으로 나와 자기팔을 타고 보글보글 올라가는 것을 느꼈어.
 
누운자세로 부웅~ 떠오르는 골키를 보면서
어떤 기분이였을까~몸소 따라해보는 아이들!!
이미 주인공이 되어서 책속에서 함께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답니다^^
 
 
그때 무척 소름끼치게 생긴 용과 괴물처럼 터다란 나비가 골키에게 달려들었어
 
무서운 장면에서 골키가 놀라지 않도록
이건 연이야~~!!! 소리치며 알려주고 ㅎㅎ
 
 
다들 깜짝 놀라서 어리벙벙한 표정으로 골키를 올려다보았지.
농부들은 풀을 베다 말고 하늘을 올려다보았지.
 
 
배에서 낚시를 하던 돼지는 낚시대를 떨어뜨린 채 하늘을 올려다보았고,
화가는 그림 그리는 것도 까맣게 잊고 하늘을 올려다보았지.
 
토끼를 태운 그네조차도 토끼가 하늘을 볼 수 있도록 공중에 그대로 멈춰버렸어
여우는 하늘을 보느라 방금 잡았던 거위를 놓쳤고,
 
하늘을 나는 골키를 보는 많은 사람들의 행동에서
재미있는 그림을 또 따라해봅니다..
상상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그림들이 진짜 내가 경험하는 진짜 이야기처럼 느껴질 정도네요
 
 
날씨가 갑자기 궂어지기 시작했어.
비바람이 몰아치고 번개가 하늘을 산산이 가르는가 하면,
 
골키는 더이상 즐겁지 않았어.
 
얼마 뒤 , 골키는 다시 푸른 하늘로 올라와 있었어.
 
 
사실 악천후 속에서 위기를 느낀 골키지만,,옷이 벗겨지는 그림하나로
빵!!! 터졌어요 ㅎㅎㅎ
 
위기를 극복하는 장면에서 함께 응원해줬지요 ㅎㅎ
얼마전 비행기 타고 여행을 갈때 구름위에 비행기를 경험한 아이들
“엄마 우리도 구름위로 올라갔었잖아~”
이런 그림들이 이해가 되나봐요 ㅎㅎ
골키가 구름위에 평온한 곳에 있는 것처럼..
비행기에서 본 우리의 구름위의 배경들도 너무나 따뜻하고 평온했어요 ㅎㅎ
 
 
 골키는 아주 오랫동안 하늘에 떠 있었어
엄마,아빠는?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갑자기 엄마 아빠가 계신
집이 그리워졌어.
 
어떻게 해야 원래 살던 곳으로 내려갈 수 있을까?
마법 약을 한 방울씩 떨어뜨리면 어떨까?
 
골키는 병마개를 열고 마법약을 한방울 뚝 떨어뜨렸어.
 
 
우리도 함께 이야기해봤어요 ㅎㅎ
골키의 방법 알려주기전에…
 
하늘을 나는 골키가 나라면 어떻게 땅으로 내려올까?
7살 큰애는 “우리집위까지 날아가서 내려오는 마법약으로 천천히 내려온다”
뭐 내려오는 마법약은 어디있는데…~이렇게 묻지는 않았다 ㅎㅎ
5살 작은애는 “마법의 주문으로 내려오는 마법약으로 바꿔서 내려온다~”
언니의 답에 약간 컨닝한것 같네요
 
이야기속에서 직접 경험하는 상상해보는 시간
책읽기에 더욱 집중!!!
 
 
한방울, 한방울, 또 한방울,또한방울
어,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곧장 코끼리 바위 위로 오게되다니 말이야.
 
그러자 아주 놀라운 일, 아니 기적이 일어났어.
코끼리 바위가 부르르 떨면서 움직이기 시작한 거야.
코끼리는 이슬 내린 풀밭을 가로지르며 골키의 집으로 향했어.
 
바위가 코끼리로 점점 변하는 장면에서
재미가 최고!!
 
 
“그나저나 이 코끼리는 뭐냐? 어디서 데려온거야?” 아빠가 물었지.
골키는 숨을 한번 깊이 들이쉰 뒤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털어놓았지.
 
골키네 가족은 코끼리 바위가 있던 곳으로 갔어
마침내 아빠가 말을 꺼냈어
“그래, 골키야 수고했다.
밤새 날아다니느라 무척 피곤하겠구나. 어서 집에 가서 한잠 푹 자자.”
 
마지막에서 아빠가 골키의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응원해주는 말씀해주신부분에선 부모로써는 많은 배울점이 있는듯해요..
아이에 말에 무엇이든 귀 기울여주는 자세 정말 필요할듯하네요 ㅎㅎ
 
풍부한 상상력을 만들어내는 사랑스런 그림책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과 그림들로 눈을 뗄수 없는 그림책
하늘을 나는 마법약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읽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예요~
 
 
칼데콧 상 2회, 뉴베리 상 수상 작가
윌리엄 스타이그가 선사하는 신나는 상상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