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 으악, 병균이 너무 싫어!

연령 6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7년 6월 1일 | 정가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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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으악, 병균이 너무 싫어!

과학 동화하면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인식이 강하지요!!

칼라풀한 책 표지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랍니다

과학 동화로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책이랍니다

이야기 분량이 아이의 집중력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고

장마다 3~4줄을 넘지 않아

아이 혼자서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폭넓은 과학 주제

더하기 웃음!!!

아이들이 푹 빠질만한 그런 책이랍니다

버스를 타고 몸속 탐험을 하면서

병균들에 알아보는 책이랍니다

완다가 아파요!!!

선생님과 친구들도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완다의 몸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책 속 등장인물의 대화가

말풍선으로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더 잼나하네요!!

병균은 코나 입 같은 곳을 통해 들어오며

상처가 난 곳으로도 들어올 수 있어요

그러니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겠죠

손만 깨끗하게 잘 씻어도

병에 잘 안 걸린다고 하니

우리 아이들 손 깨끗하기 잘 씻어줘야겠어요

완다의 핏속에는 많은 혁루들이 둥둥 떠나디고 있었어요

“적혈구는 산소를 운방하고, 백혈구는 병균과 싸우지요”

백혈구가 싸우는 모습도

그림으로 볼 수 있으니

아이들 더더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열이 병을 낫게 할 수 있데요

따뜻해야 백혈구가 일을 더 잘한다고 해요

의사 선생님께서 연쇄상 구균 때문에 인두염에 걸렸다며

항생제를 먹어야 겠다고 했어요

완다의 몸속에서는

백혈구에서 뭔가 나오고 있었요

바로 항체예요

백혈구는 항체를 써서 병균을 꼼짝 못하게 하지요

항체는 병균에 달라붙어서

병균이 우리 몸에 해를 끼치지 못하게 해요

완다는 약국에서 항생제를 처방받아 먹고

선생님과 친구들은 학교로 돌아갔어요

약도 먹고 백혈구도 열심히 싸우고 있으니

완다는 금방 나을거 같네요!!

우리가 아플때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그림과 함께 보니

아이들 더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뼛속을 걸어보았어요

 바깥쪽은 아주 단단하고

안쪽은 스펀지 같아요

뼈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배울 수 있어요

안쪽은 스펀지같이 말랑말랑하다니

신기해하더라구요

뼈가 부러진곳이예요

뼈가 스스로 치료하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부러진 부분이 유독 빨갛죠?

피가 몰려있는거지요

뼈가 부러지면 여러 단계를 거쳐서 스스로 치료를 해요

피가 부러진 부분을 잘 덮는다

피가 딱딱하게 굳으면서 뼈와 엉킨다

새 뼈가 자라기 시작한다

새 뼈가 부러진 뼈 사이를 잇는다

정말 마술처럼 신기하고 놀랍네요

신기한 과학 교실

병균과 뼈에 대한 과학 지식을 알려주고 있어요!!

신기한 과학 상식

병균 말고 좋은 균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뼈가 운동을 안하는 이유는?

근육이 없어서라고 하네요^^

잼나게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아프거나

뼈가 부러졌을때

우리몸이 스스로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알아서 이런 일들을 척척 해주는

우리몸이 참 신기하네요

신기한 스쿨버스 타고

우리 몸 탐험 계속 하고 싶어지네요!!

아이들이 푹 빠져 읽을만한

과학 동화

적극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