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가족 캠핑 여행 ++

비룡소 창작 그림책인 [우리 가족 캠핑 여행]을 만나보았어요!

만화형식이라서 더 재미있고 생생한 여행기를 엿 볼 수 있었는데요.

제 아이의 원 친구 중에서 미국에서 왔던 친구가 있어서 미국에 대해 호기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제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유아 창작 그림책이였어요. ^^

그럼 바로 소개 해 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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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지도를 만날 수 있는데요!

아치스 국립 공원을 시작으로 로키 산맥까지의 여행 일정을 담은 여행 일정이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메모를 통해서 형경·형은 가족의 미국여행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가족 미국 캠핑 여행을 엿 볼 수 있는 [우리 가족 캠핑 여행]을 잠시 소개하께요! ^^

 

정말 다복한 느낌의 가족 모습이죠? ^^

아빠가 가족 캠핑 여행의 일정을 말씀 해 주시자

아이들의 신나는 모습에 보는 이들도 흐믓해 지는 거 같네요! ^^

7월 8일, 여행 전날 밤

아이들은 여행시 필요한 자신의 짐들을 챙기는데요.

여행의 설레임으로 잠도 쉽게 이루지 못하는 거 같네요! ^^

7월 9일, 드디어 출발!

차가 고장이 나서 렌트해서 여행을 하는데요.

렌트한 빨간 차에 더 신나는 모습인 거 같아요!

7월 11일, 아치스 국립 공원

형경·형은 가족의 첫 도착지인 아치스 국립 공원에 도착했어요!

이곳이 원래 바다였다고 하는데요.

만화로 봐도 정말 자연의 위대함에 놀라워요! ^^

7월 13일,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전날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을 여행 후 도착한 곳인데요.

인디언들이 살았다는 국림공원으로 자연과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래요.

흑흑.. 정말 저희 가족도 미국여행 해 보고 싶네요! ^^

라스베가스를 지나 데스밸리 국립 공원에 갔는데요!

데스밸리는 너무 건조하고 뜨거워서 ‘죽음의 계곡’ 이라는 이름이 생긴 곳이라고 해요.

아이들은 너무 더워서 안 가겠다고 떼를 써서 엄마 아빠가 저렇게 안고 업어서 걸어 보았다고 하네요. ^^

그래도 여행 간 곳은 한번은 걸어서 살펴보고 와야지요~! ^^

형경·형은 가족은 요세미티 국립 공원 캠핑장에 캠핑를 하게 되는데요.

자연에서 마음껏 즐기며 식사를 준비하고 자는 모습에 행복함이 보이는 거 같아요.

가족 미국 캠핑 여행기를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과 협력하는 것까지 배울 수 있는 창작그림책인데요.

아이와 읽어보시면 미국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미국 서부의 생생한 지역 정보에 화니군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미국에 대해 더 호기심을 가질 수 있게 된 거 같아요! ^^

마지막 페이지의 집으로 돌아오는 가족을 보며 화니군도 터닝카로 같이 집으로 가는 걸 표현했는데요.

앞으로 아이와 여행하며 이렇게 일기형식으로 작성해 보는 것도 좋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들이 커서 본다면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될 거닌깐요! ^^

창작 그림책으로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