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 세계의 옛 이야기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잘 웃는 용

연령 5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7년 6월 15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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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잘 웃는 용

투르크메니스탄 ’아나우’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재미있는 옛이야기

용하면 무섭다는 이미지가 강하죠?

불까지 내뿜으니 더 무서운 존재로 기억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용이 웃다니?

이런 용하고는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건만 같더라구요^^

넓은 국토와 다양한 문화를 자랑하는

중앙 아시아의 문화가 담긴 그림책이랍니다

실제 중앙아시아의 각 나라에 살고 있는 현지 글 작가들과

한국에 살고 있는 그림 작가들이 함께

협업을 하여 만든책!!!!

그림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먼 옛날, 투르크메니스탄의 어느 마을에 용 가족이 살고 있었어요

사랑스러운 아기 용 미르하이가 있었지요

그러나 미르하이는 다른 용들처럼 멋지게 불을 내뿜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슬펐어요

어느날, 엄마 용은

“미르하이, 불은 용이 가진 무기 중 하나일 뿐이야

모든 용들이 똑같은 무기를 갖고 있으란 법은 없지

엄마는 지금까지 너처럼 잘 웃는 용을 본 적이 없단다”

라고 말했어요

“그렇다면 저는 세상에서 가장 잘 웃는 용이 될래요”

라고 말해요

정말 멋진 엄마용이네요

너는 왜 그 쉬운것도 못하니? 또는

열심히 연습을 해야지 잘하지 또는

열심히 하면 될거야

라는 말이 아닌

남과 다름을 인정해주고

아기용의 장점을 부각시켜주는 엄마용

정말 제가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사람들은 용을 무서워하고 용도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미르하이는 사람들이 궁금했어요

아이들의 활기찬 웃음소리에 미르하이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어요

미르하이는 ‘웃음’으로 사람들의 친구가 되겠다고 결심해요

아이들은 잘 웃는 용 미르하이에게 다가왔어요

그리고 인사도 나누었지요

불을 뿜지 못한다는 미르하이에게

용기도 주었어요

입을 벌려 힘껏 뿜어 보았어요

그랬더니, 미르하이의 입에서 불 대신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들이 활짝 피어났어요

미르하이 덕분에 용들과 사람은 친구가 되었지요

미르하이의 웃음이 진짜 기적을 만들어 낸  거예요

투르크메니스탄 ‘아나우’라는 지역에는

이 일을 기념하는 기념비도 있다고 해요

기념비에는 꽃을 내뿜는 용이 새겨져 있데요

불 대신 꽃을 뿜는 용 정말 신기하고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미르하이는 자신의 장점 웃음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

결국은 친구가 되었어요!!!

우리나라가 아닌 중앙아시아의 생활과 문화가

담긴 책을 통해 그 나라에 대해서

한발자국 다가갈 수 있었어요!!

남들과 다르다고 실망하지 않고

자신만의 장점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아기 용 미르하이 정말 멋지죠?

우리 친구들과 저마다의 장점이 있을거예요

남들이 잘한다고 나도 꼭 잘해야 하는건 아니지요

자신의 장점을 키우고 개발해서

미르하이처럼 멋진일을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