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본] 요리조리 열어보는 컴퓨터와 코딩

연령 4세 이상 |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6년 8월 18일 |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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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요리조리 열어보는 컴퓨터와 코딩
프리스, 디킨스 글  콜린 킹 그림 어스본 코리아

 

2018년도 부터 초등학교에서 코딩 교육이 실시된다고 하지요.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4차혁명이야기가 언급되면서 컴퓨터가 이해하고 알아듣는 언어를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코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컴퓨터를 다루는 능력에 앞서 컴퓨팅 사고력을 먼저 갖춰야 한다고 여러분들께서 말씀하셔요. 그런데… 컴퓨터가 뭐지?
묻는 아이들에게 뭐라고 대답해주실건가요? 기계를 보여주실건가요? 그럼 그 기계는 어떻게 설명하지요? 어스본의 플랩북으로 재미있게 하나씩 살펴보아요!

 

 

“컴퓨터는 명령을 따르는 기계에요.” 컴퓨터의 정의가 이거였군요! 모니터와 마우스, 화면, 데스크톱이라는 명칭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보여줍니다.

 

컴퓨터 화면 플랩을 넘기면 로딩중이라는 화면으로 바뀌네요~

 

 

 

명령을 따르는 기계가 컴퓨터라면, 우리의 명령을 따르는 기계를 좀 더 찾아볼까요?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 .

 

플랩 속에 숨겨진 컴퓨터들. 시계, 안경, 게임 속에도 컴퓨터가 들어있지요!

 

 

매일 옷을 빨아주는 고마운 세탁기 안에도 컴퓨터가! 길을 안내해 주는 네비게이션도 소형 컴퓨터라는 사실~!

 

 

그럼, 컴퓨터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실제 컴퓨터를 본 뜬 모습의 플랩을 열어보면

 

 

 

와~ 컴퓨터를 해체하지 않아도 그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플랩안에 또 플랩이~! 이건 뭐지? 그러면 그건 또 어떤거야?
우리의 생각의 흐름을 따라 플랩을 열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어요.

 

 

 

컴퓨터의 정의와 종류, 내부장치등을 둘러보고 나면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명령어를 작성하는 코딩에 대해 나옵니다. 우리가 외국인을 만나면 그들의 언어로 말해야 대화가 되는 것 처럼, 컴퓨터가 우리의 명령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지요. 스크래치, 파이선 같은 컴퓨터 언어도 연계해서 실습해봐도 좋겠지요?

 

 

 

이미 우리 생활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컴퓨터. 몰라도 된다고 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에요.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루는 기술자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체계와 흐름은 파악해야 컴퓨터를 이용하는 시대에 살면서 그에 대한 기본 이해와 함께 더 나아가 컴퓨터와 관련한 윤리적문제까지 이야기 할 수 있을 거에요. 컴퓨터와 코딩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한 책 놀이처럼 플랩을 열며 볼 수 있는 어스본  [요리조리 열어보는 컴퓨터와 코딩]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