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 저기서 들리는 코팅.. 과연 우리가 배웠던 컴퓨터와 사뭇 다른 건가? 따로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고민이 많던 차 지난번 아이가 재미있게 봤던 어스본 플랩 시리즈로 만난 요리조리 열어 보는 컴퓨터와 코딩.
그 시작은 컴퓨터에 대해 알아보기.. 컴퓨터의 기계적인 측면이 아니라 실생활 다양한 부분에서 사용되는 컴퓨터
이제 본격적으로 컴퓨터를 살펴보면.. 노트북을 펼치면 만나게 되는 익숙한 장면..
그 키보드 아래 숨어있는 컴퓨터 장치들..
컴퓨터가 작동되는 원리..
지금껏 내가 프로그래밍이라고 알고 있었던 코딩
잘 모르지만 매일 유용하게 사용하는 인터텟 세계
최초의 거대 컴퓨터.. 이게 100년도 안된 일이라니.. 앞으로 또 얼마나 더 발전하게 될까?
예전엔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과 컴맹이 있었다면 울 아이들은 우리때보다 자유자재로 이용하게 될 컴퓨터.. 엄마도 잘 몰라서 설명 못해주는 부분을 플랩 하나하나 들추면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