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잭슨 글 / 이수지 그림 . 옮김

시리즈 비룡소의 그림동화 248 | 리처드 잭슨 | 글, 그림 이수지 | 옮김 이수지
연령 4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7년 8월 30일 | 정가 12,000원
수상/추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외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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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 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의 생생한 그림을 잘 표현하는

이수지 작가의 신작을  만나봤다.

늘 습관처럼 표지 먼저 보는 버릇이 있는데,

앞면과 뒷면이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뭔가 이유가 있을꺼야!!

맞아. 맞아. 그랬어^^

ㅎㅎ

한장을 넘기면 간지의 속에도 비오는 먹구름 날씨로 시작이 된다.

하지만

아이들에겐 날씨따윈 중요하지 않아!!!

충분히 신날 준비가 되어있으니깐

하나 둘 신나게 놀 준비 말이야.

ㅎㅎㅎ

우산을 쓰고 장화를 신고 밖으로 나왔지^^

물론 강아지도 함께 말이지.

히힛

오늘이 즐겁고 오늘이 전부인 모든 아이들은 이렇게 멋진 날의 연속일 뿐이야

실컷 놀아야지^^

한참을 머물러서 봤던 장면

매우 생동감있게 그려냈다.

물론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지만 이 부분에서 꽃힌건

어릴적 내 추억을 불렀기 때문이야.

나또한 비오는날 맨 발로 나와서 빗방울에 닿는 느낌을 느끼며

놀았던 기억들

다시 생각해도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이었어.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어린시절 비오는 날 좋은 경험이 있으면

어른이 되서도 비오는 날을 좋아한다는 속설이 있지.

난 그래서일까?

비오는 날을 사랑한다.

그림속 우산 색깔이 어떻게 달라진건지

구름속에 어떤 우산이 가려진건지

확인해보는 재미는 그림책만의 묘미^^

난 세번을 그림책에 빠져서 보고 또 보았다.

비가 개인후 아이들은 풀밭을 지나 나무위로 올라갔지.

그사이 떨어진 모자를 강아지가 얻어 쓰고 달리는 장면

이런 소소한 그림 찾아보는 그림책의 마법은

아이나 어른을 즐겁게 한다.

마지막 간지 속의 장면…

비가 왔지만, 다시 날이 개인 날^^

하지만 아이들에겐 하루 하루가 이렇게 멋진 날이지.

도심속 아이들에겐 낯선 장면일 수 있지만

많은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보고 위안을 받고

어른들은 어릴적 기억을 떠올리며 웃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주어지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하루 하루가 멋진 날을 보내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잠시 생각해 본다.

#보스톤 글로브 혼 북 명예상, 뉴욕 탕미스 우수 그림책 수상 작가 이수지의 신작

#이렇게 멋진 날

# 리처드 잭슨 글 / 이수지 그림. 옮김

#멋진 그림책 #생생한 그림책 #어린날의 추억#

#어떤 날씨에도 즐거움을 찾아내는 아이들의 보석 같은 능력을 보여 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