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본코리아]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음식100가지

 

 

‘음식’에 관한 놀라운 사실이 가득한 가장 매력적인 어린이 교양서!

 

 

음식에  놀라운 사실이 알려주며 과학에 원리까지 배워볼 수 있는 놀라운 책이 되어준답니다.

​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오랜 역사와 많은 정보들을 가득 담고 있답니다..

​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들을 모두 파헤쳐 볼 수 있는 시간 책 구석구석 살펴보게 됩니다.

​

​

 

​

편식하는 아이들, 음식에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인 경우도 있겠죠.

 

 

 

​

과학이 발달하면 음식을 약처럼 할 알로 해결해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할만큼 귀찮게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우리에 음식들이 주는 온갖 자연과 사물에 숨겨진 과학원리를 발견하면서 사회적인 지식도 쌓을 수 있답니다.

​

​

우리가 즐겨먹는 토마토 케첩을 한 번 살펴볼까요?

케첩이 고체일까요? 액체일까요?

당연 액체에요..

​

 

 

그런데 뉴턴 액체라고 한답니다..

뉴턴 액체는 비정상적으로 액체로, 어떤 때는 고체로 행동하지요.

 

뉴턴 액체에는 용암, 땅콩버터, 나뭇진, 유사, 피 등이 있다는 것을 알면 더욱 이해하기 쉽겠죠.

​

​

​

​

 

 

‘당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가 오렌지색이 될 거예요.’, 

​정말 그럼 당근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좋아하는 친구들도 당근을 멀리하게 될지도 모르죠..

자세히 알아보면..

​

 

​

당근은 처음부터 오렌지 색이 아니였어요. 처음에는 흰색이 자주색이 그리고 유전자 돌연변이로 오렌지색에

당근으로 변하가 일어난 거예요. 물론 맛도 더욱 맛있게 달콤하고 즙이 많아지게 된것이랍니다.

이렇게 유전자 변형에 오렌지색 당근을 네덜란드에 처음으로 재배하기 시작했고

당근에 400년 역사로 네덜란드 왕족은 오렌지 왕가라 불린답니다..

오렌지색은 지금도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색깔이지요.

당근의 오렌지색은 베타카로틴이라는 화학 물질이 나오는데 당근을 너무 많이 먹는다면 피부가 노랗게 될 수 있겠죠.

​

​

​아들이 커피를 보자마자 엄마에게 들고와서 보여주네요..

커피를 너무 즐기는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었나 봅니다..

 

커피를 마시면 좀 더 힘이 난다고 했더니 아들이 정확하게 알아보라고 보여주는 것 같아요..

졸린 느낌을 없애 주는 나쁜 음료네요..

 

 

 

​책 속 지식들이 가득 한 책.

책에 말미에는  낱말 풀이를 따로 해주고 있어 더욱 더 어휘력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모르는 낱말들 국어사전 일일이 찾아보면 힘들텐데 이렇게 뒤에 나와있어 보기가 너무나도 편하네요.

​

책에 마지막까지 정보로 가득한 책이네요..

책을 만들때도 이렇게 역할이 정해진 브리게이드 시스템이 필요하겠죠..

​

어스본 코리아 도서인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음식

너무나 많은 것을 얻어가게 되는 책이네요..

두고 두고 보고 싶은 책이랍니다.

 

​

이렇게 이 책에서는 흥미로운 100가지 다양한 화제를 제시하면서 원리와 진술을 알려주게 된답니다.

호기심 가득한 우리 아이들에겐 꼭 보고 싶은 책이 되어주겠죠.

초등과학과 사회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과 최신 이슈까지 모두 담고 있기에

미래 과학자를 꿈꾼 친구들이라면 꼭 보고 싶을 책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