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

시리즈 비룡소 창작 그림책 | 글, 그림 전금자
연령 6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7년 10월 24일 |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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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
전금자 그림책 비룡소

2017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번쩍이는 스티커옆에 비스듬하게 누워있는 두꺼비가 참 능청스러워 보입니다. 풋 하고 저절로 웃음이 나는데요,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라니 이 두꺼비는 어떤이야기를 들려줄까요?

 

은혜값는 두꺼비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다만, 전능한 두꺼비가 아니기에 중요한 소원은 들어줄 수 없다네요. 사소한 소원만 들어줄 수 있다는데 그 사소한 소원이란게 어떤것일까요?

 

 

짝꿍과 다퉈서 시무룩한 훈이. 두꺼비에게 짝과 화해하고 싶다고 소원을 빌어요. 하지만 그 소원은 사소한 소원이 아니라고 딱 잘라 거절하네요.

 

 

맛없는 반찬을 다른 반찬으로 바꾸는 것도, 시간표를 바꾸는 것도 두꺼비는 그 소원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얼핏 생각하면, 그정도는 들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말이죠.
이 두꺼비, 정말 소원을 들어줄 능력은 가지고 있는걸까요?

 

 

그런데 자기도 모르게 사소한소원을 말했나봅니다. 정말 그 일이 이루어졌어요! 그것을 통해 짝꿍과도 화해하게되구요~
궁금하시죠? 그건 책에서 보시는걸로~~^^
우리가 흔히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것들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고 사실은 그 어느것도 대수롭게 여겨서는 안 될 일들이 무수하다는 것을 깨닫게해주는 그림책
이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를 통해 다시 듣게되는 삶의 중요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