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8 별난 우주여행

연령 6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7년 10월 30일 | 정가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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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⑧]

별난 우주여행 -비룡소

 

 

 

초등 저학년의 과학 호기심을

채워주기 좋은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여덟번째 이야기는 ‘우주여행’이다.

 

학교에서 가장 별난 선생님인 프리즐 선생님,

새로운 것을 가르치기 앞서 꼭 스쿨버스에

아이들을 태워 현장학습을 통해 실제적인 것을

보여주는 좋은 선생님이다.

 

 

 

 

오늘의 주제는 ‘행성과 우주’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스쿨버스에 타고 우주로 떠난다.

스쿨버스는 어느새 우주선으로 변신해 있다.

 

우주로 떠난 아이들은 다섯 개의 수수께끼를 알아맞히면

이기는 게임을 하면서 우주여행을 한다.

수수께끼를 함께 풀어보면서 자연스레

우주와 행성에 대해 배워간다.

중간중간 적혀 있는 메모지도 우주 지식을 키워준다.

 

현장체험을 다녀온 아이들은 교실로 돌아와

태양계 모형을 만들며 복습을~

백문이 불여일견!! 스쿨버스로 현장 체험하며

우주와 행성을 배워간 아이들은 우주 이야기를

즐겁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겠다.

 

 

 

 

두 번째 이야기는 달 탐험이다.

건초 더미에 앉아 달구 경하기로 했는데

구름이 잔뜩 끼어 달이 보이자 않는다.

 

프리즐 선생님은 아이들을 스쿨버스에 태우고

우주로 떠나는데 스쿨버스는 어느새

우주선으로 변신해서 아이들을 우주로 데려간다

 

달에 착륙한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공기통과 우주복을 나눠준다.

달에서는 지구에서보다 훨씬 가벼워

높이 높이 뛸 수도 있다.

 

달을 먼저 다녀간 비행사의 흔적도 보인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월면차에 태워 다니며

이곳저곳을 탐험시킨다.

우주로 현장학습을 다녀와서인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더 반갑게 재회를… ​

 

 

 

 

뒷부분에서는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달을 탐험하지는 못하지만

지구에서 달을 어떻게 관찰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해준다.

아이들의 과학 호기심 충족시켜주는

과학 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초등 저학년에 딱 맞는 과학 학습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