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8. 별난 우주여행

스스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흥미진진 과학 시리즈

기다리던 시리즈 8권이 나왔어요.

이번에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주제로

다양한 과학 현상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설명해주네요.

8권에는 ‘별난 우주여행’ 과 ‘구석구석 달 탐험​’의 2가지 이야기가 나와요

 재미있는 그림과 말풍선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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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 우주 여행 >

별난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현장 학습을 떠나며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직접 체험을 통해 알아보아요.

이번에도 무엇이든 변하는 노란 스쿨버스를 타고 우주 게임속으로 들어가는군요.

5가지의 수수께끼를 알아맞히면 이기는 게임으로 제한시간이 있다고해요.

수수께끼1

나는 태양계의 유일한 별이예요.

나는 무엇일까요?

수수께끼를 맞추면 단추가 초록색으로 바뀌며 다음 문제가 나오지요.

아이들과 이 수수께끼를 같이 풀어보며 책을 읽으면 더욱 재미 있겠어요

 

수수께끼를 풀면서 신비로운 우주에 대해 하나 하나씩 알아볼수 있었어요.

작은 말풍선으로 이루어진 대화들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습득할수가 있네요.

저도 책을 읽으며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아보았어요.

< 구석구석 달 탐험 >

 

이번시간에는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 피비의 아빠인 콕스 아저씨가 함께 현장 학습을 떠난다고 해요

우주선으로 변신한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달에 도착했어요.

 선생님과 아이들이 달에서 둥둥 떠 있는 그림을 보며 지구보다 중력이 약한 달을 한 눈에  알수 있었어요.

이렇게 그림을  보며 글을 읽으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것 같네요

달에 처음 발을 디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과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고 있어 다양한 지식을 얻을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