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박물관

연령 5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7년 11월 15일 | 정가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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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이 다양한 것을 가리켜서 생물의 다양성이라고 해요
우리일상과 관계가 없어보이지만…우리 인류도 동물의 한종이고 생물다양성의 일부랍니다.
찰스다윈의종의기원 지구에서 살아가는데 모든생물이 서로 친척이며 하나의 조상이라고 해요
유전적.생화학DNA를 통해서 생명의 깊이를 이해해요
무척추동물을 관절로 이루어진 등뼈가 없는 동물이랍니다.
해면동물은 산호초같은것들이고
오징어나 문어종류가 포함된답니다.
말비잘이나 해파리 같은 자포 동물도 무척추동물이랍니다.
실제와 비슷한 그림으로 바닷속 모든 동물들을 볼수있어요

어류는 무척추 동물이 진화한 최초이 척추동물이라고 하네요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어류들…
상어의 크기를 가늠할수있는 턱의 크기 크기도 크기지만 무는힘이 어마어마 하지요
연골어류에 속하는 홍어와 가오리
원반같은 넓고 납작한몸에 길고 가는꼬리가 특징이랍니다.
모래속에 숨어있기때문에 사냥을 할떄 전기수용감각을 이용해서 사낭을 한다
어류중의 90%정도를 차지하는 조기어류
모두 관절로 이어진 등뼈를 가진다
지느러미는 뼈가 진화된 가시
후진과 빠르고 복잡한 운동을 할수있다
공기의 압력을 조절하고 알을 낳고 떼를 지어다니는 특징이있다

양서류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개구리 도룡뇽 이있다
물과 물밖에서 살수있다는 뜻이다
변온동물이고 젤리같은알을 낳고 민물에서 살아간다
허파호흡도 하지만 피부로도 호흡을 한다
겨울잠을 자기도한다
열대우림지역에 많이살고
독화살개구리처럼 독을 가지고있는 개구리들도 있다
따뜻하고 습한환경에서 살아갈수있게 진화하고 적응해가는 양서류

우리가 잘알지 못하는 다양한 동물들의 백과사전
동물박물관
힘들게 돌아다니면서 보지 않아도  천천히 여유롭게 공부할수있어서
백과사전같아요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남은 다양한 동물들
책에 실린 실제적인 동물그림들을 보면서 우리가 알고있었던 그 이상을 보고 배울수있는
동물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