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는 비룡소에서 나온 도서로. 혼가 읽기에 안성맞춤인 과학동화인데요.

유머와 과학이 훌륭한 콤비를 이룬 책이라고 하니 알콩이, 달콩이도 흥미있어 하겠죠?

그리고 비룡소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는 총 10권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그 중에서 저는 10권 누구 이가 빠졌을까? 를 만났답니다.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니, 비룡소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10권 누구 이가 빠졌을까?는

통합 2-1 봄, 1.알쏭달쏭 나 / 과학 5-2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편에 도움이 되는 도서더라구요.

그리고 책 제목처럼 비룡소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는 스쿨버스에 같이 타는 친구들도 있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하는듯해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비룡소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10권 누구 이가 빠졌을까?는 총 2개의 소주제..

누구 이가 빠졌을까? 두근두근 심장 속으로! 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지금 이가 빠지고 있는 7살 달콩이, 이번에 9살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알콩이도 재미있게 볼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우리 몸에 대해서 궁금해하는데 하나씩 공부할수 있어 너무 좋네요.

비룡소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는 만화형식으로 글씨도 많지않고..

책 뒤편에는 두근두근 신기한 과학교실, 선생님 노트 엿보기, 신기한 과학상식 부분도 있어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것과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할수 있게 간단한 문제도 있더라구요.

방학이지만 독서록은 필수록 작성해야하는 알콩이.. 새책을 만났으니 얼릉 책을 읽어봐야겠죠?

방학숙제로 독서록을 해야해서 우선 책 제목과 지은이를 쓰고.. 천천히 책을 읽어나가네요.

글자수도 많지 않고 흥미로운 주제라 그런가 알콩이가 천천히 잘 읽어나가고..

치아에 관한 내용을 보면서 자기 이도 거울로 보고..

나중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빨을 보면서 신기해하더라구요.

그리고 동물친구들의 이빨을 보면서 완다가 주운 이가 누구껀지 궁금해하고..

나중에는 도마뱀 이빨인줄 알고.. 도마뱀은 한해에 200개가지 빠진다고 하니 엄청 놀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저도 많은 지식을 습득했어요.ㅋㅋ

그리고 두근두근 심장속으로 부분을 보면서 심장에 방이 있다는거..

피는 왜 빨간데 혈관은 왜 푸른색인지 등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수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초등학생들이 보면 너무 좋은 비룡소 과학탐험대.. 서점가서 다른 책도 한번 살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