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드럼 사운드북

연령 3세 이상 |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7년 11월 21일 | 정가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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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직한 책에 아기자기한 동물친구들 그림과 함께 동그란 버튼이 있고

드럼을 칠줄 몰라도 재미있게 연주할수 있는 드럼 사운드북은

그림악보를 보면서 박자소리에 맞추어 신나게 드럼을 연주할수가 있습니다.

하이 햇 심벌즈,스네어 드럼,베이스 드럼,플로어 탐,크래시 심벌즈등 5가지

악기를 연주하는 방법이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표지그림 밑부분에는 드럼 악기 버튼5개와 박자 버튼6개가 있는데

박자버튼은 느리고 단조로운 박자부터 경쾌하고 빠른 박자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아이들에게 있어서 리듬감,박자감을 길러줄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평범한 다른 책과는 차별화된 색다르고 획기적이고 신기한 드럼 사운드북으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넓직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사운드북을 펼치면 사진과 같이 맨밑 오른쪽 부분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악기 그림과 동그란 버튼이 표시되어 있고

왼쪽에는 영어알파벳으로 표시되어 있는 박자버튼6개가 있습니다.

맨 앞쪽 작은구멍 5개는 음악소리가 나오는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귀여운 동물들이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그림이 나오고

맨처음 이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친절하게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안내페이지 입니다.

이 책에서는 총5가지 악기가 주를 이루고 있고

그림악보를 보고 거기에 맞는 악기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악기 그림 밑에 숫자가 적혀져있고 숫자표시대로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쉽고 간편하게 음악소리에 맞추어 신나고 즐겁게 놀이할수

있는 음악 창작활동 놀이북인것 같아요.

책에 쓰여져있는데로 그대로 따라하기도 하고

아이들만의 음악 창작활동을 즐길수가 있어요.

어렵거나 헷갈리지 않고 그림 악보를 보면서 그림밑에

표시되어 있는 숫자대로 그대로 버튼을 누르면 되기 때문에

즐겁고 신나게 음악활동 놀이를 할수가 있습니다.

귀엽게 그려진 동물친구들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은 혼자만의 연주가 아닌

동물친구들과 빠르고 경쾌한 즐거운 행진곡을 같이 합주한다는 생각으로

신나고 즐겁게 연주할수 있습니다.

E버튼의 박자에 맞추어 악기를 연주해 볼수도 있고

아이들만이 혼자 스스로 독창적으로 연주해 보게 함으로서

음악적 감성과 리듬감,박자감을 터득할수 있습니다.

아이 혼자 스스로 그림 악보를 보고 버튼을 누르기도 하고

혼자 스스로 마음껏 누르고 싶은 버튼을 열심히 눌러보기도 합니다.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니 집중해서 버튼을 누르는 모습이 흥겨워 보입니다.

이처럼 사운드북은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시킬수 있는 음악창작 활동놀이로서

다른 어떤 악기나 도구없이도 오로지 이사운드북 한권만으로도 음악놀이를 즐겁게 할수 있습니다.

한손으로도 버튼을 눌러보기도 하면서 사운드북의 다양한 음악을 듣기도 하고

박자에 맞추어 즉흥적으로 다양하게 버튼을 눌러봄으로서

음감을 발달시키고 촉진시킬수 있는 사운드북인것 같아요.

이사운드북의 좋은점은 무엇보다도 그림악보를 보고 박자소리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연주하는 사이에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고

어떤 악기인지 알아맞춰 볼수도 있고 드럼소리와 북소리를

자연스럽게 구별할수도 있는만큼 악기의 다양한 종류를 알아볼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내구성이 탄탄하고 퀄리티있게 제작되어

책이 튼튼한것 같고 실용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정해진 규칙이나 틀을 벗어나 혼자만의 창의성을 발휘하면서

노는것을 좋아하는만큼 이 사운드북도 꼭 정해진 메뉴얼대로 하는것이 아닌

혼자 스스로 음악이 흘러나오는 버튼을 눌러봄으로서

하나의 음악이 완성되었을때의 성취감과 음악적 리듬감,박자감을 스스로

터득할수가 있는 큰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음악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을 통해서 아이들이 더욱더 음악에

흥미를 가지고 음악을 이해하고

재미있고 즐겁게 알아갈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음악창작놀이 활동의 주된 역할을 하는 추천할만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