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이의 마지막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시리즈 스토리킹 | 천효정 | 그림 강경수
연령 10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8년 1월 10일 | 정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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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를 처음 만난것이 2014년 그러니까 벌써 5년.

 

지금 중학교2학년인 큰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 만났다.

 

그때는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더니, 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열심히 보기시작했다.

 

그렇게 한권한권 모은 책이 이제 완간이 되었다.

 

 

5권 모두 완간이 되어서 이렇게 큰아이 책장에 자리를 잡고 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 사이에서 알록달록 빛을 발하고 있는

 

이쁜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솔직히 엄마입장에서는 내용이 너무 허무맹랑하고 어른들이 이상하게 그려져서 안 읽히고 싶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건 엄마인 어른의 생각이다.

 

아이들이 원고를 읽고 가장 많은 표를 던져서 일등을 수상한 스토리킹  수상작이니.

 

아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나는 이제 잊어버린 상상과 재미의 세계가 분명히 펼쳐져 있다.

 

책이라는것이 늘 뭔가 교훈이 있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털어버려야 한다.

 

나도 재미를 위해서 연예소설도 보니 말이다.

 

남자아이들에게 무림의 세계.

 

정말 호기심 천국이다.

 

그래서 그런지 남자아인 큰아이에게는 가장 소중한 시리즈이지만, 초4인 둘째 여자아이에게는 조금은 시쿤둥하다.

 

어쩌면 오빠가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라서 아직 가까이 가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5권은 한손에 들어가는 자그마한 사이즈라서 들고 다니기도 좋다.

 

표지에 나오는 아이들이 주인공인데, 이 아이들이 하나같이 무술고수들이다.

 

권법, 검술, 암기등 다양한 무술들이 자신의 특기인 아이들이다.

 

앞선 이야기에서는 건방이가 어떻게 무술을 배우게 되었고, 친구들을 하나하나 만나는 과정들이 소개되고 재미난 일들도 많다.

 

처음에는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을것 같던 아이들이 이제는 죽고 못사는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는것이 솔직히 재미있기는 하다.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는 한번 읽기 시작하면 맨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번에 쭉—- 봐야 더 재미가 있다.

 

 

등장인물들이다.

 

4권의 이야기를 잘 모르는 친구들도 등장인물들을 잘 살펴보고 5권을 읽어도 무리없이 이해가 된다.

 

하지만 궁금해서 앞의 이야기를 찾아보게 될것이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무지막지하게 생긴 사람들이 있는데,

 

모두다 초등학생이라는 설정이 재미있다.

 

 

앞의 이야기를 잘 몰라도 지난이야기 이부분을 보고 바로 5권을 봐도 무리가 없다.

 

‘어린이 고수 선발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 건방이와 친구들이 마니산으로 떠나는 부분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니산에 이런 곳이 있다니…

 

무술 중앙협회의 본산인 무중관이다.

 

이곳에서 어린이 고수 선발대회가 벌어지게 된다.

 

건방이와 친구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대회를 시작전에 대진표를 뽑았다.

 

나철호라는 아이와 첫 대결을 하게된 건방이

 

건방이는 무술대회를 무사히 치룰수 있을까?

 

 

나철호는 분명 초등학생인데…

 

덩치는 초등학생이 아니다.

 

권법에 능한 건방이지만, 이런 무시무시한 상대를 만나서 어떤 시합을 펼치게 될까?

 

궁금하다면 얼른 책장을 넘겨보길 바란다.

 

 

 

건방이의 이야기가 마무리되어서 좀 아쉽기는 하다.

 

열심히 챙겨서보던 큰아이도 책장을 덮으면서 아쉽다고 했다.

 

재미있게 봤던 이야기인데 끝이 나버려서 말이다.

 

하지만 스토리킹  이야기 계속될것이고 아이들이 선택한 재미난 이야기를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