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본/100가지 사건으로 쉽게 보는 세계사] 지나온 인류의 역사는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

연령 6세 이상 |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8년 1월 18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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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앙큼햅번입니다~

비룡소의 책을 연못지기가 되어 재미나게 받아보고 있는 저라

이번에 만나게 된

 [100가지 사건으로 쉽게 배우는 세계사]를

소개해 드릴까해요~

 실사들이 많아 한눈에 보기가 쉽고 시대에 따라 구분이 되어

연대표가 함께 나와

각 시대마다 굵직한 사건들과

 최초의 발명, 발견까지

모두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기원전 만 8000년무렵

고대 구석기시대부터 세계사는 시작되는데요

농경사회로 접어들면서 정착과 함께 많은 변화가 일어나죠

그러다 기원전 5000년무렵 문명이 탄생된답니다.

최초의 도시는 어디였을까요? 바로 우르랍니다

세계최초의 문자는 이집트와 수메르~

그러면서 이집트의 고왕국 시대가 시작되지요

 

기원전 600년에 불교가 티벳에서 탄생되고

바빌론의 도시가 번영된답니다.

바빌론의 공중정원 많이 들어봤던 신전~

신전입구를 지키는 황금용과

폭포와 식물이 화려하게 있는 건축물이라니 실제로도 보고싶네요

 

그시대에 이런 정원이 있는 신전을 지었다니 왠지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란 생각이 드네요

그후로 알렉산더 대왕부터 중국은 최초의 황제 진시황의 등장과

로마의 번영과 패망까지

시대적 순서를 보니 역사가 연결되어  다시보이네요~

세계사라고 무조건 지루한 공부는 아닌듯해요

기원전 400년부터 예술의 꽃을 피워 실크로드가 열렸으며

다양한 문물과 종교까지 아시아로 전파되어 간 중요한

비단길이라 할 수 있겠죠

흩어져 사는 유목민족을 하나로 통일한 뒤

최고 지도자가 된

징기즈칸은 40번째 세계사건의 인물이네요

역시~

1300년까지 지속된 몽골제국이기에 징기즈칸의

영향력은 더 큰지도 모르겠습니다.

  1350년부터 인간이 종교에

속박당하지 않고 가장 인간답고 자유로울수 있는 르네상스시대~

 그후 미국의 독랍선언과

 프랑스의  시민혁명 봉기로 68번째 사건으로 사치를 일삼은

왕과 왕족들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사건도

역사의 중요한 사건이라 할 수 있죠

18세기와 19세기는  제국의 건국과 쇠퇴

그리고 다양한 발명과 발견이 있던 시대기도 하답니다.

최초의 컴퓨터, 최초의 사진술,

최초의 전구와 자동차 발명, 동력비행기 발명처럼

산업혁명으로 인해

인간이 보다 편리해지는 쪽으로 세상이 변해간답니다.

여기에 에디슨과 라이트형제. 아인슈타인등이

오늘날의 위인전에도 등장할만큼

역사에 남을 위인이 되었지요 ^^

냉전시대이면서 달탐사도 가능해진 1900년대 후반~

세계대전과 핵전쟁발발은 21세기에

다시는 있어선 안될 전쟁이라지요

전쟁의 휴유증은 정말 오래도록 남아서

인류를 위험에 빠트리기도 하죠

  새로운 천년의 시작이 되고

이제 18년이 접어드네요

여러분은 21세기가 어떻게 나아가고 있다고 보시나요?

이제는 환경을 생각하고

진정한 인류의 행복을 생각해야할때이지 않을까요?

르네상스시대의 찬란한 인류 예술과 문화의 꽃이 다시금 21세기에도

지금에 걸맞게 21세기다운 르네상스 시대가 펼쳐지길 바라고 싶네요~

색인은 아이들이 보고 한번 더 궁금한걸

바로 찾아보기도 쉬워 만들어주신게 넘 좋으네요~

역시 비룡서 어스본이네요~^^

사진도 자세하고 쉬운 설명도 대만족인 역사 책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초2 초4인데

아주 흥미롭게위인전과  학습만화로 본 세계사까지

연결하며 재미나게 보더군요

아이들도 아는것부터 눈에 먼저들어오는게  역사는

쉽게 접근하려면 아는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나봅니다.^^

얼마전 경주 박물관도 다녀와 한국의 역사도 보고

세계사를 함께 보니 더 좋은 공부가 된듯해요

미래에는 아이들이 지금의 역사를 토대로

인간을 소중히여기고 평화를 사랑하는

훌륭한  역사를 만들어나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