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추천도서] 초등 영재 플랩북 ⑧ 에너지와 지구 환경 / 65개 플랩 속에 과학, 사회 지식이 쏙쏙!

연령 8세 이상 |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8년 2월 7일 |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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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⑧

에너지와 지구환경

65개 플랩 속에 초등 <과학>, <사회> 지식이 쏙쏙!

65개 플랩을 열어 에너지의 종류와 쓰임새,

에너지를 얻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에너지와 지구 환경>이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여덟 번째 책으로 출간이 되었어요.

어스본 코리아의 초등 영재 플랩북 무척 유용한 시리즈죠.^^

플랩을 들추며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밌게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에 여덟 번째로 출간된 책은 <에너지와 지구 환경>이예요.

초등 <과학>과 <사회> 교과 지식이 쏙쏙

머릿 속에 들어오는 <에너지와 지구 환경>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65개 플랩을 열어 에너지의 종류와 쓰임새,

에너지를 얻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초등 영재 플랩북!

읽다보면 에너지와 지구 환경에 대해 쏙쏙 알게 되는데요,

에너지가 뭐예요?, 에너지의 이동, 화석 연료, 화석 연료의 이동,

원자력 에너지, 재생 에너지 등 에너지 종류와 쓰임새,

에너지를 얻는 다양한 방법까지 알차게 알아갈 수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65개의 플랩을 들추며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라서

초3인 우리 홍군이 무척 좋아했어요.

 

 

 

에너지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해요.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에너지를 갖고 있는데

에너지의 형태는 여러 종류로 나뉜답니다.

빛, 열, 전기, 소리, 운동 등이 모두 에너지의 종류예요.

에너지의 뜻과 종류를 알아보고 플랩을 들추며 자세한 내용을 알아봅니다.

초등 영재 플랩북은 이렇게 플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플랩을 들추며 다양한 지식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에너지는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바뀌면서 끊임없이 세상을 돌아다녀요.

에너지가 어디로 어떻게 이동하는지

노란색 화살표를 따라가며 살펴보는 홍군이예요.

음식에서 얻은 에너지는 언제든 쓸 수 있도록 우리 몸속 근육에 저장돼요.

​식물은 태양에서 얻은 열을 음식 에너지로 바꾸지요.

불에서는 열에너지가 나오고, 음식 에너지는 운동 에너지로 바뀌어요.

이렇게 에너지의 뜻과 함께 에너지가 어떻게 이동하는지도

플랩을 들추며 쉽고 재밌게 알아갈 수 있더라구요.

 

 

 

우리가 집에서 쓰는 대부분의 에너지는

‘전기’라고 부르는​ 운동 에너지예요.

전기는 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데 플랩을 열어

석탄이 어떻게​ 전기 에너지로 바뀌는지도 알아보았답니다.

개인적으로 『초등 영재 플랩북 』시리즈 참 좋아하는데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유익한 시리즈더라구요.

 
 
 

 

 

플랩을 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니 들추느라 바쁜 홍군이예요.

65개 플랩 속에 초등 <과학>, <사회> 지식이 쏙쏙 들어 있으니

책을 읽는 재미, 알아가는 재미가 가득한 <에너지와 지구 환경>이예요.

풍력 발전기는 강원도에 갔을 때 본 적이 있는데

풍력 발전기는 바람을 이용해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어요.

플랩을 들추니 어떤 과정으로 전기 에너지가 만들어지는지 나오더라구요.

바람이 불면 날개가 도는데 이때 터빈도 돌면서 전기가 생긴대요.

전기가 땅속 전선을 통해 변전소로 흘러가는 과정을 거친다죠.

 

 

 

에너지의 다양한 종류와 함께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에너지 자원은 화석 연료죠.

화석 연료는 대부분 땅속에서 나오는데

땅 속에 있는 석탄과 석유, 천연가스가 바로 ‘화석 연료’랍니다.

화석 연료를 어떻게 얻는지 알아보고

큰 플랩을 열어 화석 연료의 이용 방법도 알아보는 홍군이예요.

 

 

 

플랩을 하나 하나 들춰가는 재미가 가득이죠.^^

우리 홍군 플랩을 열어 열심히 읽더라구요.

송유관이 새면 많은 양의​ 석유가 바다로 흘러 드는데

석유에 오염된 바다에서는 물고기와 고래가 숨을 쉴 수 없어요.

또 새는 날개에 기름이 묻으면 날지 못하게 된다죠.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화석 연료이지만 이런 위험이 있더라구요.

 

 

 

원자력 에너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홍군이예요.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작디작은 알갱이인 ‘원자’로 이루어져 있어요.

원자에는 집과 도시에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가 많대요.

주로 핵분열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데

핵분열을 하면 방사능을 띤 물질이 나온다고 하지요.

그만큼 위험 부담이 큰 원자력 에너지인데요,

많은 과학자들이 핵융합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대요.

초등 <과학>, <사회> 지식이 쏙쏙!

읽으면 읽을수록 앎의 재미가 가득한 초등 영재 플랩북이네요.

 

 

 

프랑스에서 짓고 있는 핵융합 기계를 살펴보는 홍군~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이라고 하는데

원자들이 충돌하면 하나로 합쳐지면서 많은 에너지를 내보낸대요.

태양처럼 핵융합​을 일으키는 기계인데

실제 적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를 들여야 한다고 하네요.

 

 

 

태양과 바람, 물처럼 아무리 계속 써도 고갈되지 않는

자연 에너지를 ‘재생 에너지’라고 해요.

요즘에는 환경을 생각해서 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태양, 바람, 물에서 에너지를 얻는 방법은

화석 연료에 비해 환경에 해를 덜 끼친다고 합니다.

 

 

 

물에서 에너지를 얻는 방법 바로 댐이죠.

댐에서 수력 에너지를 많이 생산하지만 댐을 지으면

주변 경관을 해치고 강에 사는 생물들에게 해를 끼친다는 사실!

우리 홍군 예전에 봤던 댐 이야기를 하면서

댐이 수력 에너지를 많이 생산하긴 하지만 안좋은 점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에너지와 지구 환경 이야기 참 흥미롭더라구요.

다양한 에너지 이야기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 생활 속 에너지도 흥미로웠어요.

예전에 과학관에 갔을 때 자전거 페달을 밟으니

전기가 만들어지는 걸 직접 체험한 홍군이예요.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내뿜는 에너지인 생활 속 에너지도​

플랩을 열어가며 재미있게 살펴보았답니다.

 

 

 

런던에서는 폐식용유를 택시 연료로 쓰기도 하고,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에서는 지하 기차역에서 열에너지를 모은대요.

또 회전문에 발전기가 달려 있어서

문을 밀 때마다 전기 에너지를 얻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생활 속 에너지를 잘 활용하면 좋은데 많은 과학자들이 고민하고 있대요.

초등 영재 플랩북으로 살펴보는 ‘에너지와 지구 환경’ 이야기

참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에너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에너지이지만

어떻게 얻을지 그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은데요,

초등 영재 플랩북 <에너지와 지구 환경>으로

플랩을 열어가며 흥미롭게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65개 플랩 속에 초등 <과학>, <사회> 지식이 쏙쏙 들어 있으니

플랩을 열며 지식을 알아가는 재미가 가득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