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도서추천

연령 3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8년 2월 5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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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공룡 (보기) 판매가 10,800 (정가 12,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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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 아기가 셈을 하기 시작하면 한없이 듣게 되는 말들. 이를 활용한 유아도서가 있다. 이름하여 <하나 둘 셋 공룡>


책 첫장을 펼치면 한글공부하는 아이들의 첫번째 관문! 자기 이름을 적을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온다. 우리 둥둥이가 글씨를 배우면, 그때 처음 작성하려고 아직은 공란으로 남겨둔 페이지.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다. 공룡형제 열마리는 엄마가 잠든 틈을 타 세상 구경을 갔다가.. 사라진다…
스릴러 못지 않은 무시무시한 설정.ㅋ


그 설정 속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나운 티라노사우르스도 나오고,


이름 모를 익룡도 나오고, (작가도 나처럼 공룡 문외한인가보다. 시조카를 보면 공룡 이름 빠삭하던데…)


화산도 나오며 공룡형제는 하나 둘 셋 … 줄어든다.
그림책 속 아기 공룡들은 너무나 귀여운 표정으로 세상 탐험을 하고 알록달록한 색상이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우리 둥둥이의 시선도 잡아끈다.
특히 의성어, 의태어가 적절히 적혀 있고 이 마저도 그림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유아기때부터 읽어주기 좋은 책이다.


하지만, <하나 둘 셋 공룡>의 진정한 매력은 아무래도 서술형 수학놀이가 아닐까 생각된다.
하나 둘 셋이라는 숫자 세기도 요즘 수학에서 강조하는 논술형 사고에 맞추어 할 수 있는 스토리 형태의 셈인 것이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뺄셈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구조랄까. 하나 둘 셋 공룡은 단순한 숫자 세기가 아닌 유아때부터 자연스럽게 서술형 수학을 배울 수 있는 책인것이다.


아기 공룡이 사라지는 스펙타클한 스릴러의 모양을 하고 있는 ㅎ 그런 귀여운 스토리 속에서 셈을 공부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어서 둥둥이가 셈을 할 수 있는 날이 와서 즐겁게 셈을 공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 전에도 예쁜 그림들로 시각 공부는 많이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