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아이… 멀지 않은 미래일지도 [비룡소]

시리즈 블루픽션 27 | 최현주
연령 14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8년 2월 28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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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아이

제11회 블루픽션상 수상작.

지구와 관련된 혹은 우주와 관련된 소설일꺼라 생각했다.

지구아이 속에는 이렇게 8편의 단편이 담겨져 있다.

“밤의 캠핑장,여우 도깨비불,골목잡이,지구 아이,귀신의 집,거인의 발자국,울지 않을 용기,돌개바람이 휘몰아치고 ”

SF소설 느낌 같은 지구아이.

왠지 꿈과 희망이 담겨져 있을 느낌의 목차들.

이 책은 지구라는 무대 위 각자의 두려움과 맞서는 아이들에 관한 소설집

요즘 시대 사회 반영도 많이 담겨진듯한 소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며 또 어떤 생각을 갖게 될지, 궁금해진다.

우주에서 바라 본 지구는 참 아름다운데,

책 속에서는 복제 실패작들, 부랑자, 범죄자 쓰레기 처리장이라고 표현되어있다.

복제사업이 지금도 꾸준히 동물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책 속에서는 인간을 대상으로 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복제의 마지막 단계는 인간에게 필요한 자료를 모두 주입시켰다.

새로운 삶을 부여하는것과 같다고 하는데.. 이 말이 과연 맞는 말일까 싶다.

어쩌면 책 속 내용 처럼 얼마 있지 않아서 우리도 이런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

조그도 편한 삶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정말 SF 느낌이지만,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하는 생각을 만들게 한다.

화성으로 갔던 사람들은 다시 돌아올까?

쓰레기 처리장 같은 지구에서 벗어나서 화성에서 살다가~

다시 깨끗해진다면….

 

귀신의 집 이야기처럼 요즘 청소년들의 방황을 보며, 어떤 생각을 갖게 만들지.

어른들의 생각과, 아이들의 생각은 다르니, 다 읽어가는 아이에게 물어보고싶어진다.

책 제목만 보면, 현실속 내용과는 다를꺼라 생각했는데,

책속 내용이 너무 현실적이라 다시 한번  이런저런 생각을 가져보게 된다.